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난 뚱뚱한 애들은 계속 뚱뚱해서 그렇게 극단적으로 뺀 경우 못 봤음 유튜브에는 많지만 실제로 보면 어떨려나


 
익인1
일단 나 ~
7시간 전
글쓴이
와대박 얼마나 걸린거야??
7시간 전
익인1
한 3개월?? 뚱뚱에서 통통으로 간거라
7시간 전
익인2
18키로까진 빼봄
7시간 전
익인3
봤응ㅅ
7시간 전
익인4
나 20kg뺌
7시간 전
익인5
ㅇㅇ내 사촌동생! 자세한 수치는 모르는데 적어도 20키로이상 뺀건 확실함 어릴때부터 항상 한덩치했거든 키도 커서 ㅠ 근데 지금은 개날씬인간됨... 5년은 넘게 유지하는거같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20 11.25 16:3074854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9 11.25 16:2066032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56 2:5411141 21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99 11.25 16:1313573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9396 0
낼 비온다던데 이런 투피스 입음 추울까? 0:00 17 0
사회초년생인데 0:00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원해서 기다리는 동안 다른 사람 만나고 오면5 11.25 23:59 140 0
하루종일 뭔가 스케줄이없어도 떨리고 긴장되고 그런거 11.25 23:59 8 0
이성 사랑방 공포회피형이 자기 힘들다고 동굴 들어갈땨2 11.25 23:59 41 0
겹쌍꺼풀 때문에 라인 낮춰서 쌍수 해본 사람 11.25 23:59 16 0
여름인 나라로 여행갈건데 이 옷들 어때?? 8 11.25 23:59 33 0
예쁜 사람들은 코 부터가 다른듯2 11.25 23:59 444 0
알바 자리 조언 좀 부탁해!4 11.25 23:59 22 0
m포인트 은근 잘 쓰네.. 11.25 23:59 11 0
한식 다음으로 중식이 제일 좋음 11.25 23:59 10 0
이성 사랑방 한번까여도 다시사귈수있다해줘 11.25 23:59 26 0
알바잘렸는데 생각할 수록 화나 11.25 23:59 13 0
다이소 매장픽업주문 재고 없어도 가능해??? 11.25 23:59 7 0
우리동네 하천에 사는 외가리들ㅋㅋ 2 11.25 23:59 14 0
바디스크럽 좀 시원한거 쓰는 익들 있니...? 11.25 23:59 9 0
대학교 기숙사는 정말 대단해..1 11.25 23:58 102 0
아니 미친 친구가 해부된 팔 사진 스토리에 올림22 11.25 23:58 837 0
200초 벌면 본인한테 얼마 쓸 수 있어2 11.25 23:58 51 0
콧대 없는건 알고있었는데 밑에서 찍으니 충격이다(가까움주의) 11 11.25 23:58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7:34 ~ 11/26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