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카메라에 찍힌 얼굴이 남들이 봤을 때 얼굴이야

자신감을 가져 너흰 다 예쁘고 잘생겼어



 
익인1
후면이겠지…?
2개월 전
익인2
너어는...
2개월 전
익인3
그게 내 얼굴이라니..
2개월 전
익인4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402 8:0336781 9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다 10살 많은데 가성비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된다260 02.17 22:4442463 0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187 10:0413589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133 10:517374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36 10:0712012 0
근데 한능검 초딩이 치는건 어떤 경우야?1 14:48 23 0
공시 시작하려는데 상황선택이 어렵네 도와줄 익들 !! 😭6 14:48 17 0
Pms 진짜 심해서 짜증난다 14:48 8 0
6도 정도면 자전거타도 별로 안춥겠징 14:48 5 0
회피형 아닌 익들은 친구사이에 서운한거 다 말해..? 2 14:48 30 0
와 애인 면접 보는거 기다리는중인데 거의 3시간 찍는중2 14:48 40 0
대학생 1500 모았당2 14:47 24 0
알바 가야 되는디 이명화 머리에서 약간 길어서 머리 안 묶이는데 14:47 8 0
갑자기 생각난건데 원래 현카가 한도 많이 줘? 14:47 12 0
회식 진짜 너무 가기싫은데 머라고 핑계대야되지???10 14:47 38 0
연말정산 처음해보는데 혹시 잘 아는 사람 ㅠㅠ6 14:47 38 0
립밤 쓰던거 있는데 갑자기 단종됨ㅋㅋㅋㅋㅋㅋㅋ8 14:47 24 0
우리 할아버지는 그냥 가벼운 게임 하는데도 너무 진지해지셔가지고 14:47 15 0
포토샵배우고 일러배우는게 맞아?3 14:47 19 0
난 메디컬 중에 약대가 젤 부러워5 14:47 27 0
얘덜아 원룸 계약기간 남기고 넘기는거 어려운 일이야?3 14:47 20 0
와 ㅠㅠㅠ 나 좀 심한듯? 14:46 11 0
반려견 키우는 익들 유모차 추천해!?3 14:46 12 0
면접보러 왔ㅆㅓ 첫면접7 14:46 82 0
물건에 문제가 있으면 교환해야 되는 거 아닌가 14:4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