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12 11.25 16:3072507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5 11.25 16:20639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304 11.25 12:5266139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37 2:548553 18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8114 0
한달만에 밖에 나갔다가 멀미나서 죽는줄 알았어 1 0:09 17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코스 중간에 시간 때우기용 장소 뭐가 좋을까?2 0:09 85 0
이성 사랑방/ enfp 맘 있는건지 그냥 하는 행동인지 좀 봐줘4 0:09 82 0
나 얼굴면적 개 큼 0:09 15 0
이거 개웃기다 사실 안웃겨,,,, 0:09 86 0
7도짜리 술 한병 마시는거면 0:09 14 0
언어치료사 어때 0:09 11 0
아 ㄷㅏ시는 지인소개 알바 안한다 0:08 13 0
집이 쓰레기장인데 더럽단 생각이 안드네2 0:08 13 0
나 왤케 자주 아플까.. 잔병치레가 너무 많음3 0:08 26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들아 8 0:08 60 0
코덕<< 이라고 하면 외모 집착 할 거 같아?4 0:08 49 0
내가 개인주의가 된 이유… 0:08 42 0
보통 통장사본 제출할때 2 0:08 13 0
헬창들이 여자 몸매 더 따져??? 0:08 18 0
신한 헤이영으로 점심값 받는 익들아 0:07 16 0
익들아 너네 마라탕에 숙주 포함이면 숙주 추가안행?? 셀프마라탕2 0:07 12 0
친구 이별해서 안 건들이려구 했는데 우울해보이길래 초콜렛 먹고 있어서 한입 줬는데2 0:07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친구들 만날 때 나 데리고 가는데 이거 좋게 생각하면 되는거지.. 0:07 36 0
2시간 일하는 알바가 일하는 시간에 붕어빵사러 갔다가 15분뒤에 오면 어때2 0:07 2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