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직 N작사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KDF
DRX
그동안은 굳이 검색해서 들어오는 정성이었다면 3 l T1
  새 글 (W)       
l조회 18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우리팀 02트리오가 좋다21 12.03 15:032093 3
T1근데 나 사실 요즘 운타라 좋음17 12.03 15:201657 1
T1현준 왕호 또 롤체중18 12.03 20:494355 0
T1 그 듀오 롤체중15 12.03 15:511113 0
T1롤체가 그렇게 재밌어? 20 12.03 19:321562 0
진짜 분리안해주면 딴 방 파서 나가야 되나?9 11.26 00:57 151 0
. 2 11.26 00:57 116 0
정글쭈니 금발일땐 흑발보고싶다... 이랬는데 3 11.26 00:56 34 0
티원독방 못지키면 그냥 큰방가서 티원필리버스터함 4 11.26 00:56 76 0
개인방은 카테에 없으니까 우리 뭐 웅기 방 만들어달라고 할까? 22 11.26 00:56 139 0
쑥들아 아직 가면 안돼... 26 11.26 00:53 209 0
문의 어케 넣어?? 8 11.26 00:52 135 0
나 무년준 닮아서 인내심없어 4 11.26 00:52 74 0
심신미약상태임... 6 11.26 00:52 78 0
잡혀갔다 타롯 돌려서 돌아왔다 ㅎ 21 11.26 00:51 181 0
. 2 11.26 00:50 97 0
내작도에 이은 내작독 잃기 1 11.26 00:49 60 0
쑥들 문의할때 lck 탭에서 t1 독방만 분리해달라고 하자 7 11.26 00:48 172 0
티손실을 이렇게 메울 생각은 없었는데 4 11.26 00:48 59 0
실시간으로 사람이 잡혀갔소 6 11.26 00:47 184 0
. 19 11.26 00:47 239 1
아까만 해도 우리끼리 도란도란 분위기 좋았는데 11.26 00:47 35 0
즐찾에 넣고 하면 큰방이랑 이런거 바로 갈수있지않아?... 3 11.26 00:47 85 0
점박이가 멈추질않네 11.26 00:47 33 0
뭐야 독방 반응 확인중이신거에요? 7 11.26 00:46 176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1
일상
이슈
연예
1밍시 나와도 레드불전까지는 스케줄참여안하겠다
2류민석 퇴소까지 단 22시간 2
3하프집업 벌써 배송해주네 1
4티원 하프집업 샀음 2
5여러분 와중에 하프집업 판매시작함 2
6민석이가 무사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1 만약에 해제 영상이 녹화가 맞으면 15
2 침착맨ㅋㅋㅋ 실시간 제목 개웃기네 2
3 북한도 전쟁은 안바라는거 같아 보이는데ㅋㅋㅋㅋㅋ 4
4 현역 군인들 전역 미뤄졌다고 하던데 6
5 동생 군인인데 전화왂다...!!!! 2
6 계엄해제 투표 시작한지 1분도 안돼서 결과 나오는거.... 불 들어오는 속도 봐 2
7 [속보] 조국 "尹, 전쟁시작 버튼 누를 수도…직무 즉각 정지시켜야” 1
8 설직히 민주당에서 직접 전쟁 언급한게 개호러임
9 근데 윤은 노전대통령 (not 노태우) 진심으로 존경해서 4
10 서울의봄도 광주민주화 얘기야? 4
11 윤석열 스승님 과거발언2
12 나 모태솔론데 연애가 주는 안정감 그런게 확실히 달라??????12
13 근데 박근혜는 잘못이 그렇게 커???12
14 박근혜 vs 윤석열 누가 더 보수 멸망시켰어??2
15 행방 불명이라는 말 들었는데 지금도야?1
16 와 이번 스팸 개ㅐㅑㅐ더럽게 온다 ㅋㅋㅋㅋ😵2
17 윤석열 지지자들은 지금 기분이 어때??7
18 근데 윤석열 군대 왜 안 갔었어??…3
19 지금 윤통령 어딨는지 모르는거임? 소름돋는다2
20 천공이 2025년에 남북통일된다고해서
1 비상계엄 이후 새벽에 올라온 망원동 카페 공지 2
2 광주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틴거지.jpg 14
3 계엄령 보다 본인 공구가 더 중요했던 홍영기 31
4 너네 붕어빵 파는 할머니 신고하지마.twt 36
5 ??? : 그때!! 대통령이 갑자기 계엄령을 선포한거야.jpg 3
6 새벽 2시 손님들... 바텐더 시점 7
7 억까 붙은듯한 갑질논란 가수.jpg
8 윤석열과 국방부, 일선부대에 거짓 상황 꾸며내서 작전 투입 지시.news 13
9 실탄, 포탄 지급받고 출동 대기중이었던 300명의 추가 병력 6
10 백종원 예능 반응 안좋은 이유 jpg 5
11 오늘 뉴진스 공항 입국 기사사진jpg 1
12 [단독] 계엄령으로 전국 축제·행사 줄줄이 취소…엔터 '초비상' 돌입
13 오늘 알게된 것 긴급재난문자 - 비상계엄령 때 안옴 1
14 기개미친 안귀령 32
15 이슈가 된 '시민에게 사과하는 군인'은 기자의 작위적인 해석 1
16 울 회사 중소인데 정말 편함
17 만약 안귀령이 총구 안잡고 대피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2
18 헌법수업시간에 잤나봐 1
19 90% 세일의 비밀
20 집가까운 회사 vs 월급 40 더주는 회사 1
1 중국에도 어제 뉴스 크게 나서 중국인 친구한테 연락와서 얘기하다가 내가 안찍었긔 ㅠㅠ 하니까 칭긔가 25
2 뉴스보느라 새벽에 못 잤다했는데 동료 하는 말이 8
3 실시간 국뽕 맞은 사람들 49
4 헐 어제 젭티 기자 아나운서 등등 계엄령 선포되자마자 다 다시출근했는데 1
5 정보/소식 미국 비자 인터뷰 취소되고 있는듯함 27
6 근데 우리나라 ㄹㅇ 위기에 강한 민족은 맞는거같음 18
7 정보/소식 전원책 "윤대통령은 군을 다녀온적이 없어서 그런지 비상계엄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 29
8 윤 뽑은 지인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정치 초보인 거 오늘 처음 알았다는데..... 후보들 토론.. 17
9 정보/소식 주한 美대사관, 자국민 대상 적색 경보 "비자 발급 잠정 중단" 8
10 어제 계엄군은 유리창까지 깨가며 국회에 들어가야헸던 이유가 뭐야? 3
11 지금은 덕질 하고말고 중요한게아니고 2
12 황석희 인스타 보고 눈물흘림.. 2
13 헌법재판관 대통령이 임명하는거 진짜 개헌 필요해보임.. 5
14 연말 무대 다 취소 되는건가..?? 3
15 있지는 aaa나 마마같은 시상식 이제 안나와? 1
16 정보/소식 12월 4일 일본 「FNS 가요 축제」타임 테이블📅 1
17 남산의 부장들 - 서울의봄 - 택시 운전사 -1987 18
18 예전에는 전쟁 그렇게 쉽게 안 나 이랬는데 지금은 진짜 내일이라도 날 거 같음 8
19 아이유 더위닝콘 영화 나오네 3
20 정보/소식 국힘, 의총 또 한다 한동훈 "대통령 탈당 요구, 추가 논의" 2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