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지금 하는 일이 사투리가 있으면 마이너스라서ㅠㅠ


 
익인1
이거 진짜 사바사던데 사투리 심해?
3시간 전
익인2
난 대학 2년 다니고 직장 한 2년 다니니까 괜찮아지긴했음 근데 일할땐 아무도 모르다가 좀 친해지거나 회식하면서 편해지면 조금씩 나와서 들키더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802 11.25 10:5468614 2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687 11.25 16:3064418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57 11.25 16:2057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93 11.25 12:5257814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81 11.25 10:1651531 0
오징어 두루치기는 고기 없기도 해?3 1:27 18 0
인스타 탈퇴 계정은 못 살리나4 1:26 42 0
나 키작은 남자가 이상형인가봐 2 1:26 21 0
쇼핑만 하는 여행인데 꾸밀까 말까1 1:26 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젠 맘이 너무 힘들다13 1:26 120 0
아 크림 일반배송 개빡친더 1:26 67 0
그게 왜 좋아? 라고 묻는 건 무슨 답을 듣고싶은거임?7 1:25 50 0
익들아 투룸에 와이파이 2개 연결 할 수 있나..?4 1:25 12 0
바삭한 김치고기전 먹고잡다 1:25 11 0
나 대변인지 소변인지 암튼 싸면서 피 나왔는데10 1:25 222 0
밖에 빗소리 듣기 좋다2 1:25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일까 정일까 20 1:25 258 0
estp들 찐사랑 하는 걸 못봤어... 엣팁도 빠지면 엄청 잘해줘?1 1:25 15 0
타지역 대학 다니면서 월세+생활비+등록금 부담하는 사람 많아?7 1:25 20 0
얘들아 이 트위드 살까말까 12 1:25 203 0
단식 최대 며칠까지 해봤어? 3 1:24 13 0
배민 미친듯 1:24 45 0
나만 입는 생리대 땀나나1 1:24 32 0
전산회계 2급 완전 쌩노베인데 박쌤꺼로 독학 가능할까....? 16 1:24 24 0
갑자기 라라의스타일기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1:24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3:42 ~ 11/26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