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5l
들어본 고백 중에 어떤게 제일 담백했냐


 
둥이1
좋아하는데 사귀자하셈 이게 젤 1차원적이고 좋지머
22일 전
둥이2
그냥 좋아한다 하는게 제일 담백
22일 전
둥이3
마음만 딱 심플하게 전하는 거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232 12.17 19:5856698 1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빼고 현실적으로 주변 여자 남자들 결혼 몇 살에 함 너넨?126 12.17 23:5421466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99 9:1713143 0
이성 사랑방 5년 전 헤어진 엑스한테 연락왔는데 진짜 ㄹㅈㄷ88 12.17 19:1557389 7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엉덩이가 너무 쳐졌대 115 12.17 19:5628777 0
내가 애인 별로 안좋아하는걸까 성향일까 11 11.26 04:53 176 0
크리스마스에 100일인데 선물 어떤거 주는게 좋을까?8 11.26 04:35 341 0
와 애인 코골고 이도갈아ㅠㅠㅠㅠㅠㅠㅠ5 11.26 04:34 201 0
연애중 애인의 애교(?) 주접(?) 어떻게 받는가11 11.26 04:18 320 0
헤어졌는데 왜 디데이 안 내리지 11.26 04:11 189 0
연애중 이야기 하고 풀긴 했는데 아직 열받으면 어떻게 풀어야해?5 11.26 04:09 94 0
연애중 근데 친하게 지내자고 하는거 의미 있는거야?? 1 11.26 04:06 44 0
하루라도 애인 안만나면 너무 우울해져 24 11.26 04:02 350 0
기타 5년 만에 연락오면 어떨 거 같아14 11.26 03:55 247 0
문과처럼 생겼다가 무슨의미야?2 11.26 03:49 112 0
다들 남의 mbti 외워??8 11.26 03:49 107 0
엣팁한테 상처주는법 아는 둥이~? 10 11.26 03:49 193 0
요즘 애인이 왜케 좋지1 11.26 03:46 115 0
내 애인 정 떨어진 순간 있다 7 11.26 03:41 452 0
애인이 너무너무 좋아1 11.26 03:38 133 0
난 극t인데 동태눈이 제일 상처였음 11.26 03:34 177 0
사귈때 사랑한다고 안 하는 사람 많은가봐?8 11.26 03:31 284 0
짝남 왜 연락안오냐 ㅠㅠ 11.26 03:31 147 0
만나면서 더 좋아지는 경우 있어?2 11.26 03:29 150 0
소개팅 후에 애프터 전인데 애매해3 11.26 03:26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