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임? 
싸울것같은 분위기고 진짜 그냥 서로 의견말하고 할말 오고가는 상황에서 
숨이 턱 막힌다 그러고 폰 끄고있겠다하고 싸우는도중에 다 포기하겠다고 자기가하는일 그냥 그만두겠다
이렇게 나옴
매번 싸울때마다 이러는데 약간 역가스라이팅 느낌임
내가 뭔 말도 못하게 막고 다 포기하겠다는걸로 반대로 나 협박하는느낌.. 


 
익인1
뭔가 부연 설명이 더 필요해 저것만 봐선 사실 상대방 입장도 듣고 싶음
6일 전
글쓴이
나도 듣고싶다.. 말도 안해주고 걍 머리아프다고 자러감 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85 11:0136961 1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276 13:4714425 0
일상집 가난해서 맨날 프린트 하고 다니고 그래서 친한 동기가 생일선물로 아이패드도 사주..193 14:1417014 5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16 11:0211046 0
야구 미쳤나봐…..62 10:0230043 0
결혼식할 때 웨딩 드레스 입은 신부 모습 첨 보여줄 수 있나??6 11.28 00:03 30 0
자취방 알아보는데 1층에 양식집 있는데7 11.28 00:03 37 0
한국에 놀러온 일본인남자 알아보는 법 11.28 00:03 39 0
이성 사랑방 언젠가 만날 인연은 다시 만나게 된다고 생각해?7 11.28 00:03 251 0
부산 2박3일 가는데 캐리어 28인치 11.28 00:03 16 0
나 아는애 클럽에서 남자 번따해서 사귄건데 인스타에5 11.28 00:03 161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연락가지고 서운해하는데3 11.28 00:02 133 0
겨울에 어그 말고 패딩부츠?? 같은것도 관리 힘들어? 11.28 00:02 28 0
죽었으먄 좋겠다1 11.28 00:02 26 0
같은 수업 이상형 직접 인스타 맞팔하자고 하기vs쪽지 주기 5 11.28 00:02 50 0
폭설이 오나 폭우가 오나 11.28 00:02 15 0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했어?5 11.28 00:02 19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건 언제하는거야?..9 11.28 00:02 182 0
사회나오면 나이는 큰 상관없이 친구가 될 수 있는 느낌인데2 11.28 00:02 25 0
내 손 단지증인 것 같음1 11.28 00:02 14 0
낼두 길 얼려나ㅜㅜ 11.28 00:01 21 0
자존감 낮은데 높은 척하고 이런거 ㄹㅇ 다 티나지않아?..4 11.28 00:01 150 0
원래 눈 오면 밤에 좀 밝아??7 11.28 00:01 645 0
로켓프레시 이거 내일 새벽에 도착하는 거야 아님 오후 8시 전에 도착하는 거야?2 11.28 00:01 22 0
자기 가슴 c컵이라고 좋아하는 남자 꼬시는 친구 ㅇㄸ…12 11.28 00:01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