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여기 어린이들있나???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는 거… 다시 생각해도 감덩이다
나더 다 컸지만 받고싶은데 아~~


 
익인1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는 건 어때
4일 전
익인2
우와 난 어릴때도 꽁선물 좋다고만 생각햇지 감동이라곤 생각안해봣는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32 11.29 12:2552067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64 11.29 14:0059203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5 11.29 15:5160327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5239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60 11.29 21:529200 1
장거리하면 마음 식는 사람이 더 많아? 11.29 20:11 17 0
평일에 2호선은 대체 사람 적은 시간대가 언제야5 11.29 20:11 20 0
고급스러우면서 따뜻하고 러블리한 느낌은 11.29 20:11 26 0
경기남부에 행리단길처럼 소품샵많고 이쁜카페 많은 11.29 20:11 19 0
나 드디어 일년전부터 힘들었던 직장 퇴사햇어...하.....3 11.29 20:11 30 0
30대 초중반에 5억 있으면 돈 많은거야?8 11.29 20:11 171 0
익들은 주변에 익들 열폭하는 지인 있으면 어떻게 할거야?2 11.29 20:10 17 0
서울로 발 아래 신호등 있어?3 11.29 20:10 52 0
나 저녁 5시 반쯤 먹었는데 배고파 11.29 20:10 13 0
몇키로갘냐 8 11.29 20:10 127 0
직장동기들이 착하다고 챙겨주는데 진짜ㅜㅜ이거 호구지??? 2 11.29 20:10 181 0
마라탕3단계에 땅콩소스 찍어먹고싶다 11.29 20:10 10 0
한입만 하는 거 괜찮은 사람 있어?2 11.29 20:10 14 0
대학 교수가 그렇게 대단한 직업이야?35 11.29 20:10 537 0
턱 보톡스 맞아본 사람들아 아파?? 이 꽉 물고 자서 맞아야되는데ㅠ 11.29 20:10 15 0
스벅 프리퀀시 당근으로 내놨는데 어떻게 해 떨려.... 3 11.29 20:09 26 0
원래 도시락에 밥 식히고 넣어야 돼? 잘 몰라서4 11.29 20:09 88 0
교수님한테 메일로 질문했는데 답장 이상하게 와도2 11.29 20:09 23 0
집안이 개 보수적인 사람도 연애랑 결혼 가능?3 11.29 20:09 22 0
이성 사랑방 썸타다가 즉시 식은적 있는 익들 있어?9 11.29 20:09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