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2l
난 편모가정인데 딱히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없거든? 근데 애기가 아빠- 하고 부르니까 바로 와서 단호하게 상황 중재하는 게 참 든든하겠다 싶어서 2n살 먹고 처음으로 나도 아빠가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 좋겠다


 
익인1
집바집일껄 난 그냥 내가 후드려 팸 어디서 누나를!
5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저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보다 저 장면만 봐도 든든함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부럽네
5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난 아빠한테 쳐맞고 자라서 잘 모르겠다 따귀맞아 고막도 터지고 온 몸 멍투성이 지긋지긋해 그래서 남자 안 만남
5시간 전
글쓴이
ㅠㅠ 힘들었겠다... 나도 이혼가정이라 그런가 사랑이라는 거에 되게 회의적이긴 해ㅋㅋㅋㅋㅠ
5시간 전
익인2
저런 아빠는 유니콘이야 세상에 얼마 없는 ㅋㅋㅋ난 그렇게 생각함 내 애비도 뭐 모르는 사람들은 되게 좋고 인자한 사람인줄 알았어
5시간 전
글쓴이
댓글도 다 아빠 대처에 대해서 칭찬 일색이더라ㅜㅜ
5시간 전
익인3
ㅋㅋㅋ 좋은 아빠여야.. ㅜㅜ
5시간 전
글쓴이
그치... 그냥 아빠 아니고 저런 좋은 아빠가 갖규싶은거지ㅋㅋㅋㅋㅋ큐ㅠ
5시간 전
익인4
맞앜ㅋㅋㅋㅋㅋ 난 1살때 돌아가셔서 기억도 없는데 그냥 아빠랑 추억이 막연히 그리워서 있었우면 좋겠다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 있었다면 어떤 느낌일까 ? 궁굼하기도 함 딸을 낳아보니 딸한테 다정한 아빠가 참 좋은 존재구나 싶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04 11.25 16:3069730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2 11.25 16:20614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98 11.25 12:5263292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27 2:545433 1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716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젠 맘이 너무 힘들다13 1:26 139 0
아 크림 일반배송 개빡친더 1:26 75 0
그게 왜 좋아? 라고 묻는 건 무슨 답을 듣고싶은거임?7 1:25 56 0
익들아 투룸에 와이파이 2개 연결 할 수 있나..?4 1:25 13 0
바삭한 김치고기전 먹고잡다 1:25 12 0
나 대변인지 소변인지 암튼 싸면서 피 나왔는데10 1:25 239 0
밖에 빗소리 듣기 좋다2 1:25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일까 정일까 21 1:25 285 0
estp들 찐사랑 하는 걸 못봤어... 엣팁도 빠지면 엄청 잘해줘?1 1:25 17 0
타지역 대학 다니면서 월세+생활비+등록금 부담하는 사람 많아?7 1:25 22 0
얘들아 이 트위드 살까말까 12 1:25 226 0
단식 최대 며칠까지 해봤어? 3 1:24 15 0
배민 미친듯 1:24 56 0
나만 입는 생리대 땀나나1 1:24 34 0
전산회계 2급 완전 쌩노베인데 박쌤꺼로 독학 가능할까....? 16 1:24 26 0
갑자기 라라의스타일기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1:24 52 0
아니 왜 아이패드는 유튜브 영상이 한번식 끊길까 1:24 14 0
나 진짜 취미가 없는데 다들 므ㅓ하고 시간 보냄??15 1:23 2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할때 손 누가 먼저 잡는 편이야? 5 1:23 128 0
왜 꼭 내가 조아하는 사람은 나를 안좋아할까 .. 1:2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5:52 ~ 11/26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