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5l
여태까지 다들 이유없이 미워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들 내가 싫어하는 줄 알고 경계하는거더라
ㅋㅋㅋㅋㅋㅋ오늘 처음 알았음!! ㅠㅠ 


 
익인1
어떻게 알았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케이크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251 9:1823661 0
일상하,,,,,, 윗집 커플 오늘 뛰면서 그짓함149 11.29 22:5137950 0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806 12:006824 0
일상아빠가 셀토스 사줬다고 하면 부자같음???94 10:14758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900 11.29 21:5220267 1
파데 쿠션 다 써봐도 정착을 못하겠음 추천좀1 11.26 02:23 44 0
혹시 인티에똑같은글을 몇번까지 올려도되는거야?1 11.26 02:22 32 0
무신사 장바구니 쿠폰도 주문취소하면 다시 복구돼?? 11.26 02:22 28 0
진심 연애 너무 하고 싶다...4 11.26 02:22 71 0
와 반얀트리 수영장에서 결혼하는거 3억 모니.. 11.26 02:22 147 0
하루하루 그냥 의욕없이 사는중.. 3 11.26 02:21 128 0
나더 유튜브에 웃긴댓글달고 좋아요300개씩 받고싶다1 11.26 02:21 46 0
얼굴 이쁜게 뭐가 이점이있지?36 11.26 02:21 189 0
재작년 송파구에 잇던 아이스크림 할인점 콘 700원이엇는데1 11.26 02:21 50 0
하 전공 버리고싶다 미치겠네 11.26 02:21 17 0
오늘 아침에 필테 갓다가 슬슬 근육통 올라오는데 내일 갈ㄲㅏ 말까..... 1 11.26 02:21 18 0
뜨개질이 취미인데… 친구가 가디건 떠준다면 어때..?33 11.26 02:21 277 0
어깨 빠지면 무슨 느낌이야?? 11.26 02:20 38 0
이성 사랑방 나 좀 책임감으로 연애하는 거 같아 6 11.26 02:20 136 0
주위 사람이 이름 또 바꾸면 어떤 생각 들어? 1 11.26 02:20 31 0
나 진짜 ㄹㅇ 괜찮은데 왜 주변에서 안 낚아채는거임20 11.26 02:20 373 0
26살에 박사가는거 안늦어? 28 11.26 02:20 259 0
잘생긴 사람이 인스타 팔로하고 게시물 좋아요 몇 개 눌러줬는데 11.26 02:19 121 0
진짜 오늘 개 대충 헤매 했는데 무슨 샵에서 받은 거 같이 자연스런 이쁨이 됐음.... 11.26 02:19 21 0
배민 리뷰 적었는데 1 11.26 02:1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