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7l
여태까지 다들 이유없이 미워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들 내가 싫어하는 줄 알고 경계하는거더라
ㅋㅋㅋㅋㅋㅋ오늘 처음 알았음!! ㅠㅠ 


 
익인1
어떻게 알았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802 11.25 10:5468614 2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687 11.25 16:3064418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57 11.25 16:2057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93 11.25 12:5257814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81 11.25 10:1651531 0
올해도 쏠크2 3:01 18 0
스레드 왤케 언럭키 트위터 같냐4 3:01 23 0
연하녀 플러팅 3:00 37 0
내일 비오는데 새신발 안신는게 낫겠지 ㅜ5 3:00 18 0
쿠팡알바 자꾸 하루씩 미루게된다2 3:00 27 0
긍정적인 사람 들어와줘!! (과제 도와줘)4 2:59 59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한건 연애가 아니었구나 4 2:59 134 0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2:59 11 0
네이버 카페 번장이나 중고나라 말고 다른데서 판매하는 상품들 사기 많아…..?4 2:59 24 0
지금 삼겹살에 김치말이국수 에바지?29 2:58 102 0
이 사진 유인짱 머리색깔3 2:58 389 0
이성 사랑방/ 연하남1 2:58 59 0
못생긴여자인데 이쁜여자들만 보면 기분이 ㄷㅓ럽고 안좋아 12 2:57 78 0
인기글 보고 건달챗지피티 해보는 중인데 2:57 20 0
지금 먹으면 아침이지? 18 2:56 55 0
애들아 너희도 몇번 만나고 결 다르다 안맞을거 같다 하면 자연스럽게 멀어져?17 2:56 1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호텔 예약하는데 침대 따로 잡으면 서운해?13 2:55 110 0
28살에 한예종 입학은 어케 생각해..?17 2:55 206 0
뚜쥬 말차브라우니 이거 왜케맛있음.. 2:55 13 0
이제 잔다!! 2:55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