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11월에 후불결제하고 12월 말에 갚는데 갚는 날이 늦어가지고  중간에 12월 중순쯤에 후불결제한거 1월말에 갚을 수 있어???

요약 : 12월꺼 아직 안 갚고 12월에 또 1월 후불 쓸수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26 11.29 12:2550941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57 11.29 14:005747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2 11.29 15:5157720 1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4037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44 11.29 21:528258 1
대리점에서 알뜰요금제로 바꾸라고 전화왔는데5 11.29 19:41 20 0
왜 맨날 세수를 해야하는거임...2 11.29 19:41 41 0
직장 후배한테 훨씬 더 비싼 선물 받으면 어때?2 11.29 19:41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군대 갔다 하면 기다릴거야? 하는 질문은 뭘까..15 11.29 19:40 83 0
치킨 먹을까 방어회 먹을까7 11.29 19:40 20 0
요즘 알바 왜케 안뽑히니?? 맨날 면접 떨어짐 11.29 19:40 44 0
렌즈 직경 13mm면 보통 크기야?4 11.29 19:40 97 0
배민 채팅상담 막아놨네 상담원 연결 어케해ㅜ.. 11.29 19:40 17 0
경기 남부익 있어?3 11.29 19:40 91 0
교정익 아직 아픈데 차킨 먹고싶다2 11.29 19:39 13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이랑은 결혼하는거 아닌가? 8 11.29 19:39 93 0
셔츠가 이 색인데1 11.29 19:39 16 0
내일 첨으로 속눈썹펌 연장하러간다1 11.29 19:39 10 0
이뻐보일려면 수수한게 나아 꾸민티나는게나아?8 11.29 19:39 302 0
이성 사랑방/ 연락 끊겼으면 먼저 해봐? 10 11.29 19:39 103 0
구매자한테 반택 언제 수령 가눙한지 물어봐도 될까4 11.29 19:39 16 0
왜 대감집 노비하라고 하는지 알겠음6 11.29 19:39 495 0
나만 그러니 이십대 중반익들아 이제 꾸미는게 너무 귀찮아 11.29 19:39 15 0
호박즙 무슨 맛으류 먹어… 원래 이렇게 쓰나…1 11.29 19:39 6 0
Cu알바생 있어? 11.29 19:39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