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듣고 싶은 밤이다 
내가 유일하게 위로 받던게 전애인 목소리라 
힘들때마다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


 
익인1
둥이 너 여익이야?
3일 전
글쓴이

3일 전
익인2
며칠사귐
3일 전
글쓴이
짧게! 알고 지내던 기간이 더 길었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441 0:1638132 1
일상97 01은 또래지?357 12:2522451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44 14:0021129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80 11:332173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103 0:0224178 1
친구가 나랑 대만을 가고싶은건지 상하이를 가고싶은건지 모르겠음8 16:38 239 0
무스탕 처음 사보는데 골라줄 사람 있을까? 🥺🥺6 16:38 45 0
초딩들 귀여워1 16:37 8 0
혹시 자켓 사이즈봐줄익ㅜㅠ 16:37 10 0
럭키비키가 올해 나온 밈인가!1 16:37 17 0
동성 끼리 좋아 하는거 본적 있어?4 16:37 31 0
원가 올리고 할인하는 척 하는거 사기 아님??? 16:37 9 0
하 미용실 앞머리 맨날 롤빗으로 해줘서 마음에 안 들어.. 16:37 23 0
남친이랑 씀씀이가 너무 달라..3 16:37 41 0
혹시 최근 몇달사이에 어른이보험 가입한 사람 있어?? 아니면 보험 잘알ㅜㅜㅜㅜㅜ4 16:37 11 0
매일매일 스벅에 9-10시간씩 있다 가시는 분 계시는데21 16:37 731 0
퍼스널컬러 엄청 비싼건아니넹3 16:37 19 0
여기서 다운펌 하면 손해임?4 16:36 22 0
인스타 릴스내리다뜨는 누가팔로한 계정이라는거 16:36 11 0
최대 썸 얼마까지 타봤어? 최장!7 16:36 26 0
홍조 도른것 진짜.. 모델링팩 올려놨는데2 16:36 30 0
주변에 꼬이는 남자라곤 다 연하야8 16:36 25 0
어그 백화점 16 vs w컨셉 14 닥 전자인가?? 5 16:36 37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준비 안 됐는데 헤어지자고 해도 되나..? 10 16:36 79 0
컴퓨터 백업 프로그램? 어떤거 써??ㅠ 16:36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