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술 마시면 안 하던 전화하고 그러는데 술 마시러 가면 술 마신다고 말은 항상 하거든
보고싶다 이렇게 와서 이따 읽어야지 했는데 5분 있다 모해 오고 또 5분 있다가 아기야 자? 이거고 얼마 안 되서 사랑해 잘자 라고 왔는데 무서워 ㅋㅋㅋㅋㅋ 술 마셨나 진짜
원래 저런 애가 아니야.. 내가 표현하구 그랬지... 


 
익인1
왜 무서워?ㅋㅋ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아니 안 그러던 애가 저러니깡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1
술마셔서 표현이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치겠나봐ㅋㅋㅋㅋㅋㅋ내가 그래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10 11.25 16:3070956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3 11.25 16:20625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98 11.25 12:5264586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32 2:546941 1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7440 0
급해 한번만 읽어줘 나 어제 아침 7시 30분쯤에 독감 접종했는데1 0:54 36 0
듀오덤 하얗게 부풀어 오르면 갈아야돼 아님 냅둬야돼??4 0:54 141 0
우울하다 0:54 19 0
일본 여행가는데 하루에 1기가vs2기가2 0:54 17 0
이거 사랑니 빼야되는걸까...?(엑스레이사진 잇음!!!)3 0:54 27 0
인스타 디엠하다가 그냥 난 한 말이었는데 6 0:54 35 0
어깨를 맞았는데 손이 잘 안움직여 그럴 수 있어? 2 0:54 12 0
얘들아 나 과외 뛰고 들어와서 보쌈 막국수 순두부찌개 시켜서2 0:53 28 0
나도 살려면 어쩔 수 없었어12 0:53 418 0
조언 좀 부탁해… 4 0:52 43 0
아니 왜 술 먹고 다음 날 피부가 좋지????2 0:52 60 0
너네 자신있는 신체부위 있어?22 0:52 132 0
하 친구 남친이랑 헤어지고 막 힘들다 이야기하는거3 0:52 22 0
공황장애 있으면 서비스업 힘들겠지...?1 0:52 21 0
인스탁스 미니에보 중고 말고 새거 가격 0:52 8 0
약간 두꺼운 기모 후드 입으니까 덥던데 곧 눈이온다고? 0:52 5 0
식품영양학과로 편입하면 2년만에 졸업 가능해?1 0:52 20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이랑 같이 있는데 좀 쎄했거든1 0:52 149 0
익들은 여행갈때 여권 들고다녀?3 0:52 14 0
오늘 알바 첫날인데 잘할수있겠지... 0:5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6:28 ~ 11/26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