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행동으론 여전히 나 좋아하고 사랑하는거 여전한거 알겠는데
가끔씩 하나씩 달라질때 서운하네....
예전엔 나랑 자기전까지 통화하고 카톡하고 같이 잠들었는데
요즘은 유튜브보다가 잔다구 그래.
아니면 예전에도 통화하고 카톡하다가 잔다하고 유튜브를 본걸까?
이젠 솔직하게 말하는걸까..
근데 사실 나도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싫진않은데
그냥 바뀐다는거 자체가 좀 서운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