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DNF
DRX
쑥들 문의할때 lck 탭에서 t1 독방만 분리해달라고 하자 7 l T1
  새 글 (W)       
l조회 17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티투 경기 볼 쑥 있냐모??42 02.18 17:502208 0
T1오전 4:46분 .. 구마유시 방종11 02.18 04:478759 0
T1어쩌다가 장로들사이에 낀거야??5 02.18 20:092404 0
T1그럴일없겠지만5 02.18 18:331688 0
T1아 방송 보는데 왜 이렇게 기가 빨리냐6 02.18 23:31563 0
근데 금재 2군 가능함? 17 02.14 23:16 385 0
. 27 02.14 23:14 466 0
금재 좀더 보고싶네 11 02.14 23:14 275 0
단장 녹방보고 속 후련해짐 4 02.14 23:12 142 0
난 어제 경기 보고 이길 수만 있다면 뭐든 ㅇㅋ라는 1 02.14 23:11 71 0
아까 녹방인거보고 벌벌떠는거 웃겼음5 02.14 23:10 228 0
내가 보고 싶은 갠방3 02.14 23:10 142 0
. 9 02.14 23:10 264 0
. 9 02.14 23:09 235 0
솔직히 구마가 폼 빨리 제 궤도에 올리고 주전먹음좋겠어 16 02.14 23:09 459 1
갠방 있다니 그건 다행입니다 02.14 23:09 18 0
제발 응원만 하자! 3 02.14 23:08 31 0
갠방때 장로들껴서 종겜해줬으면… 8 02.14 23:07 265 0
어제 지고 1 02.14 23:06 55 0
지금 딴소리 하는건 이해하기 싫은거라 생각 7 02.14 23:05 142 0
아 그냥 모르겠고 02.14 23:04 43 0
. 16 02.14 23:00 408 0
방송일정도 내놔잇 - ! 3 02.14 23:00 70 0
근데 두더지 잡이는 개빡시게 해야함 5 02.14 22:59 92 0
. 14 02.14 22:58 310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1
일상
이슈
연예
1 티투 경기 끝나고 금재가 축하해줬네 ㅠㅠ 1
2운모랑 작쮸니 진짜 개초딩 같다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방송 조금전부터 보는 중인데 3
4운모 상혁이 진짜 잘챙겨준다 ㅋㅋㅋ 1
5운모 어제의 복수전 단단히 한다모 3
6란도 롤체랑 사슬만 입맛에 맞아서 그렇지 안맞는 딴겜엔 칼같네 1
 
 
 
 
1 회사 인수인계방식이 너무 역겨운데 원래 이래...? 5
2 고딩때 공부잘하는 애들 자습반 따로 있었잖아 이름 뭐였음? 62
3 이렇게 맞이하는 서른도 제법 멋지잖아? 239
4 사주 보고 왔는데 우울띠하다 9
5 중국인 지인이 한국에서 벌어서 중국에서 돈 쓰면 개꿀~ 7
6 몸무게는 아침기준이야 저녁기준이야? 8
7 은따가 제일 슬픈게 뭐냐면 2
8 9개월동안 매일 10시간 공부하는거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정도로 어려울까? 17
9 나 오늘 회사 지각했어 (심경 복잡 한심주의..)
10 일본 연속 도쿄 가는거 에바야? 10
11 입학 할 학교에 짱잘들 많대><17
12 27살에 돈에 대한거에 너무 반성하고있고 이제 정신차렸는데22
13 와 챗지피티..상담 너무 잘해줘7
14 방금 쌩얼로 찍은 셀카 ㄹㅈㄷ라서 여기 올리고싶음1
15 내가 지금 지원하는 회사 직무가 10년전에 2800이었다는데3
16 일본 온천 진짜 타투 있으면 입장 못해...?7
17 아 말끝마다 목소리 끄는? 끓는 듯이 발성하는 말투 진짜 별로다2
18 근데 우울증, 조울증 이런거1
19 입 안에 이런 거 왜 생기는 건지 아는 사람???6
20 너네도 회사에서 사람들이 엮어?..5
1 김새론, 왜 22억 집 떠나 알바했나…"전재산, 부모 사업 자금"
2 실수로 눈오리를 부순 고양이 5
3 故 김새론 측근 "위약금 등 생활고로 고통, 우울증 심각했다" 4
4 고(故) 김하늘 양 살해 교사, 평생 月100만원 받는다 16
5 우리 오빠 모텔알바 짤린 이유 10
6 지난 내한에서 뭔가를 배워간듯한 로버트 패틴슨 6
7 최근 대형 산불로 난리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황 2
8 초록글 현재 간호사가 증언하고 난리난 병원 실태.JPG 54
9 농심 누들핏 신상 1
10 쿠팡 반품 센터 투잡하면서 느낀 점 7
11 25년부터 K-패스 1일 최대 적립횟수 2회로 제한(서울시)
12 아이스스케이트 신발로 아이스 스케이팅
13 오늘자 KBS 13년만에 왔다는 나영석 PD
14 "지원 대가로 720조원 요구한 트럼프, 우크라 영원히 식민지화" 7
15 한끼통살 이것저것 먹어보기 괜찮을듯?
16 이동진 평론가 2025년 첫 만점작 2
17 세계 10대 심령사진의 진실
18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 4
 
 
1 하투하 이거 약간 슈가슈가룬 느낌 13
2 내 기준 남돌 중에 제일 잘생겼음 7
3 ㄱ호모짓 왤케 웃기지
4 하투하 이번 컨포 의상 예쁘다 10
5 하투하 계속보니까 수색꾼? 느낌난다 9
6 에타에서 벌어진 끔찍한 오타쿠 대참사... 50
7 요즘 내 눈에 제일 잘생긴 남돌 둘 6
8 소희 ㅈㅈ하게 스타성 미친 거 같음 10
9 사나 이거 화장한걸까 7
10 보넥도 팬들 오늘만 알러뷰 4
11 아 플레이브 자컨 보면서 술마시다가 맥주엎음 미쳤나 개웃기네 10
12 지금 시점 화제성 탑 여돌이 11
13 아 명재현이랑 성한빈 개웃기다 14
14 키키 네팔 얘긴 어디서 나온거야? 2
15 헐 원빈 소희 이거 봤어?? 5
16 엔드림 두번째 우정링 3
17 오-케이🎤 오께이 어옼 -👌 오우케이🏃🏃‍➡️ 어케이🎿🤸‍♂️ 오케이🏂 느.낌.이.흡🚨 오-케이 오께이 어옼.. 5
18 아이유 카리나 노지선 임서원 감사합니다
19 와 드림 새로운 우정반지 마크가 멤버들한테 선물한거래 7
20 시우민 티저 느좋인데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