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엄마 선물로 고민 중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29 11.27 11:4175787 2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2 11.27 17:4446869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7 11.27 11:3852955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1 11.27 12:4341519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3599 0
내 이상형에 가깝다 그래서 기억한다 이게 관심이랑 비슷한거야? 11.26 09:32 14 0
후방주차할때 뒤에 방지턱 가늠 어케해 다들??4 11.26 09:32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애착유형 공유해? 8 11.26 09:32 155 0
내가 가게 막내라 알바 들어오면 뭐 알려주는데 11.26 09:32 14 0
다들 직장 선택할 때 기준 뭐야?10 11.26 09:32 74 0
병원에 주사가격 물어보려면 원무과에 전화하면 돼?2 11.26 09:32 2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 과정중에 너 마음대로 선택해는 뭔말이야3 11.26 09:32 52 0
해외 가면 동양인이라 좀 서러움3 11.26 09:31 169 0
생리 끝난 지 3,4일 지났는데 계속 피가 묻어 나오는데2 11.26 09:31 24 0
샴푸 때문에 헤어라인에 빨갛게 돋았는데 뭐 발라야돼? ㅠㅠㅠ 11.26 09:31 17 0
이거 아디다스 옷 정보 아는 사람?ㅠㅠ4 11.26 09:30 70 0
나 이제 개명한 이름으로 새로운 사람들한테 알려줘도 되겠지이1 11.26 09:30 61 0
에어팟 맥스 vs 소니 wh 1000xm513 11.26 09:29 38 0
생리가 안멈추는데 병원 가야겟지?3 11.26 09:29 78 0
이성 사랑방 붙잡았는데 마지막 연락이 이렇게 왔어 재회 가능성 없지? 40 10 11.26 09:29 239 0
동숲 해본 사람은 알아볼 수 있는 그림 40 18 11.26 09:29 745 0
자기만의 면접 합격 느낌 있어??? 11.26 09:29 27 0
근데 20후반에 부모님께 동거허락받아야해?8 11.26 09:29 133 0
초재생 능력 vs 엄청난 힘3 11.26 09:28 23 0
말할 때 마다 말 다른 사람 멀리해야하지? 11.26 09:28 4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