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기질이 예민한 사람인가 


 
익인1
예민하고 히스테리 부리는 ㅇㅣㄴ간들 어딜가나있음
6시간 전
익인2
이래도 시비 저래도 시비 지가 하란대로 해도 시비인 인간도 있음
6시간 전
익인3
ㅇㅇ... 화풀 곳이 없어서 회사까지 가져오는 인간이 있지 예민한 기질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공과사 구분 못 하고 감정 갈무리 못하는 류인듯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17 11.25 16:3074281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8 11.25 16:2065308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53 2:5410362 21
이성 사랑방다들 몇월 며칠에 사귀었뉘......95 11.25 16:1313052 0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897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젠 맘이 너무 힘들다13 1:26 147 0
아 크림 일반배송 개빡친더 1:26 75 0
그게 왜 좋아? 라고 묻는 건 무슨 답을 듣고싶은거임?7 1:25 56 0
익들아 투룸에 와이파이 2개 연결 할 수 있나..?4 1:25 13 0
바삭한 김치고기전 먹고잡다 1:25 12 0
나 대변인지 소변인지 암튼 싸면서 피 나왔는데10 1:25 240 0
밖에 빗소리 듣기 좋다2 1:25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일까 정일까 21 1:25 300 0
estp들 찐사랑 하는 걸 못봤어... 엣팁도 빠지면 엄청 잘해줘?1 1:25 19 0
타지역 대학 다니면서 월세+생활비+등록금 부담하는 사람 많아?7 1:25 22 0
얘들아 이 트위드 살까말까 12 1:25 227 0
단식 최대 며칠까지 해봤어? 3 1:24 15 0
배민 미친듯 1:24 59 0
나만 입는 생리대 땀나나1 1:24 34 0
전산회계 2급 완전 쌩노베인데 박쌤꺼로 독학 가능할까....? 16 1:24 26 0
갑자기 라라의스타일기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1:24 52 0
아니 왜 아이패드는 유튜브 영상이 한번식 끊길까 1:24 14 0
나 진짜 취미가 없는데 다들 므ㅓ하고 시간 보냄??15 1:23 2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할때 손 누가 먼저 잡는 편이야? 5 1:23 153 0
왜 꼭 내가 조아하는 사람은 나를 안좋아할까 .. 1:23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