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30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그런 기념으로 다들 태오도 껴서 투표 해주라


 
쑥1
오전에 이미 완!
어제
쑥2
당근했지
어제
쑥3
당근 빠따 했지
어제
쑥4
이미 햇지롱
어제
쑥5
이미 했지롱~
어제
쑥6
벌써했지롱
어제
쑥7
이미했지롱용
어제
쑥8
했당
어제
쑥9
이미 완이잖슴
어제
쑥7
맞잖슴
어제
쑥10
메테오님 호감이야~
어제
쑥11
이미 완
어제
쑥12
맞잖슴 티원발로도 티원이잖음!
어제
쑥13
이미 완 메테오님도 우리의 티원이라구
어제
쑥14
티원이잖슴
어제
쑥15
이미 해찌~
어제
쑥16
당연 보자마자 메테오 선수 머야!! 하고 투표 완
어제
쑥17
아까했지롱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토크웨이브 시작했다!!! 같이달리자🍀1414 20:006728 0
T1🥰 종겜 달글 🥰 1362 0:246593 1
T1 티원 스트리밍 일정 떴다36 18:015659 2
T1 다음 패치 스킨 일러스트 떴엉25 1:174617 0
T1 도란 마음 아프다 🥺🥺🥺27 19:564800 0
아 나 디엠으로 너무 매달리는거 같네 11.26 01:31 36 0
그거 아십니까… 태초의 이곳은13 11.26 01:30 549 0
여기만큼 마음 편하게 응원하는 방 없는데..ㅜ 11.26 01:29 83 0
근데 뻥안치고 진짜 티원 발로팀도 17 11.26 01:25 1344 0
하필 밤에 바뀌어서 이제 슬슬 다들 자러가겠다 4 11.26 01:25 41 0
티원 배그 채신 근황 11 11.26 01:24 106 0
lck안에 껴넣고싶어도 여기처럼 리젠 나오는곳없잖아요...3 11.26 01:21 180 0
불타는 피자짤1 11.26 01:21 47 0
그거앎? 티원 철권팀도 있대9 11.26 01:21 101 0
나는 이렇게 넣었어⭐️ 참고하이소⭐️ 24 11.26 01:19 328 8
티원독방하면서 이렇게 바글바글한적이없어4 11.26 01:18 128 0
독립시켜달라구 문의넣었어.. 1 11.26 01:17 82 0
티발애들은 유명한 티롤 성덕이잔슴... 6 11.26 01:17 129 0
여기롤방아닌데3 11.26 01:17 209 0
라떼는 말이야... 독방만으론 살아남을 수 없었어... 2 11.26 01:17 55 0
그럼 최종은 6 11.26 01:15 84 1
우리끼리 어케살라고 이 험한세상을!!!! 4 11.26 01:13 115 0
본인표출일단 롤백/분리로 문의 넣어주라 3 11.26 01:13 160 4
작고 소중한 독방.... 1 11.26 01:13 43 0
보통 독방에서 상의하고 문의해서 바꾸지 않나? 우리 월즈때 독방 쑥들 .. 2 11.26 01:12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2:40 ~ 11/27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