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85 12:2525505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8 14:0025584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4 11:33253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45 15:511219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10431 2
친구 결혼식 가방순이 인데 이 옷 어때?7 17:26 731 0
이성 사랑방 보통 1주년에 뭐하지 하고 몇주전부터 방방거리는거3 17:26 110 0
개인 휴대폰으로 회사번호로 전화해도 돼??2 17:26 56 0
올림픽대로에서 반대편 본건데 이거 어디야?6 17:26 121 0
내일 전남친 생일이네1 17:25 22 0
제약회사에서 신약개발팀으로 일하면 돈 많이 벌까? 17:25 14 0
동기들 졸업하고 난 휴학해서 아직 1년 다니는데 지금 애들 졸업 선물 .. 1 17:25 16 0
경주월드 생각하면 진짜 롯데랑 삼성 반성해야 됨..3 17:25 46 0
필테 강사인데 회원님들보다 몸이 안좋아서 좀 눈치 보여 ㅠ2 17:25 35 0
난 친구가 재미없으면 텐션 낮아진다는 말 들은뒤로 17:25 2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염탐하는것도 버릇같음1 17:25 57 0
생리 전 식욕 어느 정도야,,,?3 17:25 30 0
옆집할머니가 쌓인눈 우리집쪽으로 던짐1 17:25 27 0
겨울에 짧은 치마 잘 입고 다니는 익들앙5 17:24 68 0
어제 오늘 마라 엽떡 먹었는데 기본으로 또 시켜먹을까1 17:24 13 0
20대 초반 학식 커플인데 남자친구 곧 생일이거든! 데이트코스랑 예산 .. 4 17:24 19 0
카톡이름 . 이면 왜 거르는거야??75 17:24 1753 0
갤럭시 쓰는 익들아 k패스 삼성페이 안돼? 17:24 8 0
다이어트 식단 질문!!!! 국은 절대 먹음 안될까?2 17:24 10 0
60km면 거리 어느정도야,? 17:24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