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아 좀 행복해봐....


 
익인1
나더 아니 행복할일만 있어도 어케든 우울해함... 호르몬때문인가싶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32 11.27 11:417839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6 11.27 17:4449452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8 11.27 11:385452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3 11.27 12:4343841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9 11.27 21:144546 0
이런 신발 가진사람 있어?? 편해???1 11.26 09:03 72 0
분실은 택배사가 했는데 왜 내가 열흘째 환불도 못받고 11.26 09:03 28 0
양털슬리퍼 색 골라줭 11.26 09:03 22 0
이번 가을겨울은 비가 넘 많이 오네 11.26 09:03 26 0
운전면허 시험 주말에 없다니… 11.26 09:02 62 0
번개장터 점점 더 불편해지네 11.26 09:02 55 0
사람 교묘하게 괴롭히는 인간 어케해야하니...4 11.26 09:02 47 0
디지털 피아노 진동 어때?1 11.26 09:02 26 0
지하철 맞은 퍈 남자가 뚫어져라 쳐다봄2 11.26 09:02 43 0
내가 본 커플중에 젤 오래 사귄커플 17 11.26 09:01 1550 0
디자인 직종 익들 있니ㅋㅋ...????9 11.26 09:01 38 0
옛날에 봤던 뷰티유튜버인데33 11.26 09:01 1912 0
아니 올겨울 별로 안 춥다고 했다가 역대급 추위라고 했다가 다시 안 춥다고 하네 ㅋ..13 11.26 09:01 689 0
원래 살 빠지면 생리 안 해..? 35 11.26 09:00 600 0
이성 사랑방 이성이랑 둘이 술마시는거 어떻게 생각해!?3 11.26 09:00 136 0
바지 살 때 과식하고 사면 안돼것다ㅋㅋㅋㅌ1 11.26 08:59 27 0
나 오늘 지각함 11.26 08:59 38 0
하 임용 필기만 준비해봐서 일해본 경험이 없는데..... 기간제 아주 짧게라도 해볼..2 11.26 08:58 72 0
이성 사랑방 애인 옷사주려고 무신사 들어갔는데..3 11.26 08:58 204 0
오늘 8도던데 패딩 입어도 ㄱㅊ??3 11.26 08:58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