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지나가다가 냉장고 들려서 한두개씩 뜯어먹으면

짱맛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 27은 늦은거 사실이래서 암울해짐479 02.16 15:2689052 1
일상농협쓰는 사람들 솔직히 미감 떨어져보임,,375 02.16 16:3375503 3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167 02.16 18:5816275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53 02.16 23:135281 0
이성 사랑방 가슴수술ㅠㅠㅠㅠㅠ44 02.16 16:2710630 0
여행갔다외서 묘하게 꽁기해짐3 02.16 22:40 114 0
나 솔직히 진짜 살빼기 좋은 환경인데1 02.16 22:40 33 0
자율신경 검사 해보고 약 먹어본 사람 있어? 02.16 22:40 11 0
엄마들은 딸보다 아들 좋아해?12 02.16 22:40 83 0
하ㅠ 폭탄 잘못 눌러서 집 짓던 거 뿌셔졌어..(진짜집X)2 02.16 22:40 62 0
주식 주식 너무 어려우면 s&p500 etf 이거 하나만 적립식으로 사도 될까?8 02.16 22:40 380 0
보건증 검사할때 피어싱 다 빼야돼?2 02.16 22:40 25 0
나 대운 들어오는 시기 알고싶은데 사주에서 어떤 부분 가져와야 알수있오?4 02.16 22:40 34 0
이성 사랑방 나 우울증인데 신경쓰지말라는말을 그냥 받아들이네 5 02.16 22:39 51 0
답례품으로 뭐 받고 싶어?9 02.16 22:39 23 0
남자들 여우상 여자 ㄹㅇ 환장하는구나…5 02.16 22:39 278 0
번따 인식 02.16 22:39 15 0
이성 사랑방 잇팁 잇티제들아6 02.16 22:39 84 0
공백기 취업 넷사세 아니야?9 02.16 22:39 78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했던 사람 어떻게 생각해? 25 02.16 22:38 129 0
향수 대신 핸드크림 발라도 향기가 딴 사람들한테도 충분히 잘 나?5 02.16 22:38 68 0
월세 100만원 정도 내는 익 있어?6 02.16 22:38 61 0
이성 사랑방 결혼 하고싶어?3 02.16 22:38 61 0
버터,설탕,밀가루,계란,우유로 만들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4 02.16 22:38 83 0
제주도 우도 가본사람!!8 02.16 22:3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