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차 바퀴 터치고 나한테 섬광탄 터침 
준내 빡쳐서 나도 똑같이 개 차 바퀴 터치고 죽어도 안살렸다


 
익인1
번역기 돌려서 매너있게 플레이하는 중국인들도 물론 있지만 대부분 노매너에 지 말 안 들으면 총 쏘고 당연히 알아들을 거라는 듯이 중국어로 소리치고 하는 놈들이 태반이라 랜듀 돌려서 닉부터 중국인같으면 걍 나감.. 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 27은 늦은거 사실이래서 암울해짐479 02.16 15:2689052 1
일상농협쓰는 사람들 솔직히 미감 떨어져보임,,375 02.16 16:3375503 3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167 02.16 18:5816275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53 02.16 23:135281 0
이성 사랑방 가슴수술ㅠㅠㅠㅠㅠ44 02.16 16:2710630 0
요즘 왜이렇게 술먹고싶지ㅠㅠ 02.16 22:51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인스타 언팔8 02.16 22:51 174 0
제일 간지나는 대학 어디야?? 42 02.16 22:50 599 0
istj 들은 이상형이 어떻게돼?13 02.16 22:50 112 0
아메리카노 안 먹는 익들도 많아??3 02.16 22:50 20 0
고민 상담 사람보다 ai가 더 잘해주는 듯 02.16 22:50 16 0
웃상 되고 싶다.. 난 왜 맨날 무표정일까1 02.16 22:50 19 0
나 이제 그 사람이랑 만날 일 없지? 3 02.16 22:50 25 0
비데 쓰는데 혼자 물내려가ㅠ 뭐야ㅠ 무서워ㅠ1 02.16 22:50 10 0
쌍수 첫수술일때 재수술 전문병원 가는게 실패확률 적을까?1 02.16 22:50 21 0
나 지금 24살인데 갑자기 부모님한테 통제당함;2 02.16 22:50 24 0
대충살다 주거라 라는말이 왜케좋지2 02.16 22:49 17 0
분명 금요일에 일하다 댕빡쳤는데 02.16 22:49 12 0
상사가 밥사준다는거 어케거절해? 02.16 22:49 18 0
이번달 연말정산까지 400받는다 02.16 22:49 26 0
리들샷100 첨 써봣는대 하나도 안 따가움 1 02.16 22:49 12 0
아 갑자기 순대볶음 먹고싶다1 02.16 22:49 10 0
소개팅 후에 연락하는데 왜캐 텀을 맞춰서 연락하지 ㅠㅠ 1 02.16 22:49 33 0
6~9월에는 일본 여행 절대로 가면 안됨?50 02.16 22:49 1024 0
엄마 잠깐 자는 줄 알았는데 푹 자고 있어... 02.16 22:48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