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아 어이없어

배달시키고 남은거 모아놓은거 만원에파는글 찾는중



 
익인1
편의점 ㄱㄱ
3일 전
익인3
혹시 김빠진콜라 좋아하니?
3일 전
글쓴이
상관없어.. 어느거든..
근데.. 요즘 갈수록 탄산갈증심하더라..

3일 전
익인4
편의점 가자
3일 전
글쓴이
편의점 낮게로 하나사는게 더 비싸보임..
3일 전
익인5
낱개...
3일 전
글쓴이
아맞다.. 갑자기 까먹음..고마워
3일 전
익인6
낮게.....
3일 전
글쓴이
잊어버림..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26 11.29 12:2550941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57 11.29 14:005747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2 11.29 15:5157720 1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4037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44 11.29 21:528258 1
미대 입시 진짜 힘들어보여3 11.29 21:14 4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는데 손익따지는 남자4 11.29 21:14 106 0
청바지 기모살까 없는거 살까2 11.29 21:14 11 0
싸이월드 해봤으면 몇살정도야?4 11.29 21:14 52 0
충청도 전문대 평균 내신 어느정도야?3 11.29 21:13 15 0
마라엽떡 맛있어?? 3 11.29 21:13 9 0
혹시 중고등학생들 시험기간 끝났어...?1 11.29 21:13 2 0
대학요 졸업식은 그냥 학과사무실가서 2 11.29 21:13 10 0
여기 쿠팡 물류센터 관리직인 사람 있어??6 11.29 21:13 26 0
이성 사랑방 눈물 난다ㅠ 11.29 21:13 25 0
아 엽떡 개빡치네 ㅋㅋㅋ 진짜 장난하나1 11.29 21:13 31 0
연예인 겨 따라가려고 하면 안되겟다 8 11.29 21:12 499 0
KTX에서 음식물 취식 가능해?15 11.29 21:12 2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밖에 나갔다 집 오면 집 왔다고 얘기를 안 하는데 9 11.29 21:12 78 0
보건교사가 7급 공무원이잖아 15 11.29 21:12 494 0
울 강쥐 보고 싶다ㅠㅠ 11.29 21:12 6 0
아맞다 나 유튜브 이민잔데 그대로 결제됨 2 11.29 21:11 12 0
남자 스트릿 룩은 호불호1 11.29 21:11 14 0
폰팔이한테 당함5 11.29 21:11 47 0
이성 사랑방 이기심 없고 인정머리 싹바가지 융통성 예의 지키는 사람이 별로 없긴 없구나...ㅋㅋ..2 11.29 21:10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