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43 11.29 12:2554578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73 11.29 14:006291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64 11.29 15:5165826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80 11.29 11:3358465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85 11.29 21:5211351 1
아 엽떡 개빡치네 ㅋㅋㅋ 진짜 장난하나1 11.29 21:13 31 0
연예인 겨 따라가려고 하면 안되겟다 8 11.29 21:12 499 0
KTX에서 음식물 취식 가능해?15 11.29 21:12 2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밖에 나갔다 집 오면 집 왔다고 얘기를 안 하는데 9 11.29 21:12 81 0
보건교사가 7급 공무원이잖아 15 11.29 21:12 497 0
울 강쥐 보고 싶다ㅠㅠ 11.29 21:12 6 0
아맞다 나 유튜브 이민잔데 그대로 결제됨 2 11.29 21:11 12 0
남자 스트릿 룩은 호불호1 11.29 21:11 14 0
폰팔이한테 당함5 11.29 21:11 48 0
이성 사랑방 이기심 없고 인정머리 싹바가지 융통성 예의 지키는 사람이 별로 없긴 없구나...ㅋㅋ..2 11.29 21:10 70 0
교수님한테 상담요청했는데 번복하는거 실례겠지?2 11.29 21:10 19 0
인프피가 연락 잘 안보는 성향 있는 이유 뭐야?5 11.29 21:10 32 0
하반기가 6~12월인가?2 11.29 21:10 13 0
얘들아 그 재질을 뭐라하지 한복 재질의...6 11.29 21:10 208 0
이성 사랑방 나 첫연애 하는중인데 성격 무던한 편인건지 내가 이사람을 그닥 안좋아하.. 15 11.29 21:10 162 0
가습기 사고 삶의 질이 높아짐 1 11.29 21:10 26 0
연말기념 내년25년에 이루고싶은것들 적고가🍀 5 11.29 21:10 19 0
나 여친이랑 썸탈때 통화기록 들어보는데1 11.29 21:10 77 0
직장 1년선배가 어느날 부터 인사를 안 받는데 안 해도 됨?20 11.29 21:09 347 0
나 오늘 조카 태어났어2 11.29 21:0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