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괜히 설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 햄버거 문화 좀 기괴하지않아..?169 02.18 21:4532665 0
일상네일샵하는데 아메리카노 사오는 손님들 너무 가성비 따짐 161 02.18 20:0119196 1
일상지방 사는 20대들아 웬만하면162 02.18 20:0915375 1
야구파니들은 회당 500 준다고 하면 우리팀 야선들과 솔로지옥 나간다 안 .. 60 02.18 22:2611268 0
이성 사랑방애인 01인데 차도 없고 면허도 없어ㅜ 81 02.18 14:4819712 0
이성 사랑방 나 인프피남인데28 02.17 02:49 599 0
이혼숙려캠프 보는데 탁구랑 걱정 부부 서로 배우자 바꿨으면 좋겠어4 02.17 02:49 200 0
기독교익들아 내 고민 좀 들어줄래 제발3 02.17 02:48 119 0
먹고 눕기까지 최소 몇 시간은 있어여할까1 02.17 02:48 35 0
남들에게 말 못하는 내 로망... 닌자로 살기임 ㅎ7 02.17 02:48 196 0
많이 바빠지면 짝사랑도 쉽게 잊을수 있을까 02.17 02:48 88 0
따롱이 훠궈 vs 하이디라오 02.17 02:47 27 0
뱃살 한숨나올만큼 심해..? (튼살주의) 63 02.17 02:47 498 0
진짜 이런시간까지 깨어있으면 안돼 5 02.17 02:46 725 0
익들은 누가 자기 취향 간섭할때마다 발작버튼 눌리는 사람 있으면 피곤할거같아? 02.17 02:46 29 0
아니 남찍사가 실물일리 절때X임12 02.17 02:46 928 0
퇴사했는데 전회사 사람들 이제 안 볼려고.. 02.17 02:46 163 0
혹시 혈육이 사회복무요원이나 산업기능요원 출신인 사람들 있어?3 02.17 02:45 44 0
냉동 돈까스 튀길 때 후라이팬에 기름 잠길정도로 해야 하나?5 02.17 02:45 37 0
난 인터넷이 참 무서워1 02.17 02:45 38 0
제발 adhd라고 하는 사람들은32 02.17 02:45 780 0
이 사진 뭔가 야하지않아 ..? 44 02.17 02:45 1302 0
엄마랑 싸우기만 하면 엄마가 나 협박하는데…4 02.17 02:44 139 0
여행가는데 피임약 먹을지 말지? 지금 배란기임 1 02.17 02:44 85 0
걔 나 그냥 친구라고 생각해? 02.17 02:4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