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지나가는 권태기일 수도 있으니까 티내지 말고 정말 엄청 사랑하는 척 구는 게 맞을까? 


 
익인1
아니 그런척은 하지말고 그냥 대해
6일 전
익인1
엄청 사랑하는척하다가 더 마음이 식지않을까 현타와서
6일 전
익인2
엄청 사랑하는 척하면 더 현타와서 식고 상대방도 눈치채 그냥 솔직하게 행동하고 말해
6일 전
익인3
난 더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노력했어
그러다보면 또 어느순간 다시 마음 돌아오고 지나가더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02 13:4736034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515 19:1131635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2 11:0158355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30 11:0233751 0
야구 미쳤나봐…..70 10:0244794 0
백수익은 눈와도 타격없음 11.28 06:55 41 0
회사 눈 치우러 간다....1 11.28 06:54 48 0
아니 그러니까 우린 산책을 못해… 40 20 11.28 06:54 1129 2
밖에서 영원히 눈치우는 소리 들림 11.28 06:53 38 0
만약에 오늘 회사쉬라고하면 연차쓴사람들은7 11.28 06:52 1003 0
백수익 지하철 역에 사람들 구경하러 왔어 ㅋㅋㅋㅋㅋㅋㅋ15 11.28 06:52 571 0
얘들아 나 출근 버스 안인데 오늘 안 와도 된대55 11.28 06:52 2233 0
오늘 뱅기타고 밤 10시쯤 서울 도착하는데 그땐 눈 녹아있을까?ㅠㅠ17 11.28 06:52 248 0
걸어서 한시간 거린데.....걸을수 있을까 이 날씨에5 11.28 06:51 199 0
오늘 대표님이 쉬래… 🥹 11.28 06:51 138 0
경기익들아 혹시 경전철 다녀? 11.28 06:51 36 0
팀원 10명중에 6명 쉬는거 ㄹㅈㄷ... 11.28 06:51 307 0
안산 내가 삿포로에 왔던가?1 11.28 06:51 61 0
아 내동생 직장은 임시휴일 해준다 ㄷㅂ 11.28 06:50 49 0
10만원 내고 오늘 출근 안하기 vs 그냥 출근하기2 11.28 06:50 109 0
지하철타는익들 호선이랑 상황 말해주자..65 11.28 06:49 1709 1
눈 오는거 진짜 싫다… 1 11.28 06:49 48 0
7시에 일어나야하는데 버스 놓칠까봐 11.28 06:49 51 0
패션 테러리스트 룩으로 옴 11.28 06:49 26 0
와 계단 조심해…눈 녹아서 뭉쳐서 미끄러질뻔 11.28 06:4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