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나도 남자한테도 좀 인기 생겨서 연애 해보고 싶다...난 진짜 살면서 남자한테 인기 있어본 경험이 제로임..아니 인기를 바라지도 않아...연애란걸 하고 싶어 걍...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29 11.27 11:4175787 2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2 11.27 17:4446869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7 11.27 11:3852955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1 11.27 12:4341519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3599 0
동숲 해본 사람은 알아볼 수 있는 그림 40 18 11.26 09:29 745 0
자기만의 면접 합격 느낌 있어??? 11.26 09:29 27 0
근데 20후반에 부모님께 동거허락받아야해?8 11.26 09:29 133 0
초재생 능력 vs 엄청난 힘3 11.26 09:28 23 0
말할 때 마다 말 다른 사람 멀리해야하지? 11.26 09:28 42 0
아? 아침에 급하게 나오느라 내의 입는다는 걸 까먹음 4 11.26 09:28 61 0
이거 에어팟 맥스 색깔 별로야? 선물로 받으면6 11.26 09:27 94 0
서울 횟집 추천좀 룸있구6 11.26 09:27 113 0
이거 블랙헤드 낀거지?? 4 11.26 09:27 126 0
이성 사랑방 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한데 연락도 거의 안됨.. 9 11.26 09:26 86 0
나 요새 장도 안좋고 컨디션 구려서 39키로 찍음.. 11.26 09:26 18 0
메모할 거 카톡 나와의 채팅방에 메모한 적 많았는데 이제 하면 안되겠다... 11.26 09:26 31 0
얘드라 60에서 7키로 빼는거 얼마나 걸릴까1 11.26 09:26 26 0
퇴사하고싶다... 진짜로2 11.26 09:26 103 0
냉동실에 정체 모를 오래된 생선이 있는데1 11.26 09:24 50 0
나 이번주 퇴사인데 여기 끝까지 별로다 ㅎ 19 11.26 09:24 872 0
슬로우앤드 느리다고 하는데 직진배송 같은것도 그래??4 11.26 09:24 27 0
속이 안좋은데 식도염+약간 체함?울렁거림? 이따 점심에 학식 먹을까 말까...?10 11.26 09:24 30 0
얘들아 겨울 물품 선물받으면 목도리vs장갑 뭐가 더 나아?11 11.26 09:23 63 0
정말 짜증난다 ㄹㅇ ㅋㅋㅋㅋㅋㅋ 뭐 몰라서 물어봤는데 판단하지 말래 ㅋㅋㅋㅋㅋ 11.26 09:23 1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