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48 11.29 12:2556357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3 11.29 14:0065174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71 11.29 15:5169052 12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84 11.29 11:3360433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87 11.29 21:5212359 1
이성 사랑방 이기심 없고 인정머리 싹바가지 융통성 예의 지키는 사람이 별로 없긴 없구나...ㅋㅋ..2 11.29 21:10 70 0
교수님한테 상담요청했는데 번복하는거 실례겠지?2 11.29 21:10 20 0
인프피가 연락 잘 안보는 성향 있는 이유 뭐야?5 11.29 21:10 32 0
하반기가 6~12월인가?2 11.29 21:10 13 0
얘들아 그 재질을 뭐라하지 한복 재질의...6 11.29 21:10 208 0
이성 사랑방 나 첫연애 하는중인데 성격 무던한 편인건지 내가 이사람을 그닥 안좋아하.. 15 11.29 21:10 164 0
가습기 사고 삶의 질이 높아짐 1 11.29 21:10 27 0
연말기념 내년25년에 이루고싶은것들 적고가🍀 5 11.29 21:10 19 0
나 여친이랑 썸탈때 통화기록 들어보는데1 11.29 21:10 77 0
직장 1년선배가 어느날 부터 인사를 안 받는데 안 해도 됨?20 11.29 21:09 347 0
나 오늘 조카 태어났어2 11.29 21:09 8 0
연애하는 여익들 아빠를 더 사랑해 남자친구를 더 사랑해?8 11.29 21:09 36 0
엄마한테 우울해서 혼맥할거라니까 동생 안 준다고 이기적이래...2 11.29 21:09 23 0
상처받았는데 스스로 봉합하고 그냥 묵묵히 살아야할까1 11.29 21:09 22 0
유튜브 프리미엄 써서 음악앱 따로 안하는데1 11.29 21:09 14 0
본인표출 갤럭시로 풍경 사진 찍으면 이렇게 됨미다 11.29 21:08 48 1
얘들아 여기서 완벽한 대답을 해줘4 11.29 21:08 39 0
불안 심해졌나 지인 만나는 것도 무서워 11.29 21:08 17 0
공무원 일하다가 그만둬도 연금 계속 나오는거임? 14 11.29 21:08 439 0
땅콩버터 바나나랑 머거도 마싰음?4 11.29 21:0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