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ㅈㄱㄴ 어도비 포토샵보다 어려운가 복잡한 작업은 안 할거야


 
익인1
플러그인, 단축키만 좀 알면 다루기 쉬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3 11.27 11:418741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64 11.27 17:4458577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7 11.27 11:3861116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9 11.27 12:4351555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1 11.27 21:147228 0
오늘 목도리 하는거 에바야??6 11.26 07:58 570 0
아 어어없네 단기 알바왔는데 휴지 몇장썼다고 11.26 07:58 186 0
남친생기니까 운동제대로못가는날이너무많음2 11.26 07:58 39 0
나 거의 밤샜는데 이따 4시쯤 영화 예매해뒀거든 몇시간 자고 갈까,,,2 11.26 07:57 66 0
원래 회사에 부고 소식 있으면 공유해야하는거지......... 1 11.26 07:57 142 0
커뮤라 얘기하는건데2 11.26 07:57 46 0
9시쯤도 지하철 출근시간이야?? 11.26 07:56 29 0
10개월 하고 그만두는건 좀 그렇겠지 1 11.26 07:56 44 0
다들 인생 최저 몸무게 몇이였어??12 11.26 07:56 137 0
가다실 9가 세 번 맞는거 다 같은 주사지? 11.26 07:56 51 0
친구랑 여행가는데 여행 마지막날 약속잡으면 화날까?11 11.26 07:55 238 0
이성 사랑방 1년동안 모닝콜 해줬는데 좋아하는건 아니래9 11.26 07:55 208 0
나 악몽 태어나서 처음꿔봄 11.26 07:55 25 0
재수해서 세종대 단국대 정도 가면 잘한거야? 11.26 07:55 38 0
진짜 같이 일하기 싫다 6 11.26 07:54 47 0
돈키호테에서 스이카+현금 동시에 결제 가능해? 11.26 07:54 15 0
요즘 쌍수 소세지 왤케 많지...?34 11.26 07:54 1601 0
명품 잘아는 익이쏘?? 이거 지금 들고 댕겨도 되려나7 11.26 07:53 665 0
뭘까 오늘 평소보다 전철 좀 뒤에서 탔는데2 11.26 07:53 66 0
겨울되니까 출근하기너무싫다1 11.26 07:5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