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스펙이 이리저리 애매한 여자들이 오히려 온갖 남자들이 다 찔러보지

주변에 진짜 개예쁨에 스펙 좋으면 오히려 아무나 못 들이댐.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아 ~ 애매한 남자들한테 많이 꼬여본 이도저도 아닌 스펙의 여자들이 꼬인 댓글 쓰는 거라 생각할게^^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저 글에 내가 예쁘다는 내용이 어딨어?
어제
글쓴이
뭐에 긁힌거야 또????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아 너가 온갖 남자가 다 꼬이는 내가 말한 그런 유형이라 긁혔구나?
어제
익인2
뜬금없이 공격적이어서 당황
어제
글쓴이
2에게
내가 공격적이야 지금??

어제
익인2
글쓴이에게
ㅇㅇ저런 사람한테 피해본적도 없는데 갑자기 남을 끌어내리면서 욕을 하니 당황스러울수밖에

어제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너 안이쁘지라는 댓을 먼저 단 게 공격적인건데
여러모로 많이.......으응....

어제
익인2
갑자기? 어쩌다 저런 여자를 관찰하고 분석까지..
어제
익인3
개예쁨이랑 예쁨이랑 천지차이인데 뭔소리야
어제
글쓴이
제목도 개예쁨의 여자를 지칭한 거긴 햇어
어제
익인3
지칭한거라기에는 본문에는 msg가 더 첨가됐는데?
어제
익인4
예쁜데 스펙이 낮으면 이상한 사람도 잘 꼬이는듯
스펙 좋으면 그럴 거 같고

어제
익인5
그건 진짜 이쁜애들만 알수있는거 아닐까 예쁜애들 얘기 들어보면 별별 썰이 다 있던데
어제
익인6
그건 맞음 오히려 엄청난 연예인급 짱예보다 살짝 노출있는옷 즐겨입는 예쁘장이 대쉬 자체는 더 받을지도
어제
글쓴이
내가 말하는 게 그냥 이거임......
어제
익인7
노출있는옷 좋아하는 예쁘장이 왜 니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진 모르겠다만 쓰니 인성이 가소롭긴하다 💆🏻‍♀️
어제
글쓴이
남의 인성 평가하며 가소로우니 뭐니 하는 애들 중에 제대로된 인성도 없더라
어제
익인7
막상 본인이 당하니까 긁힌거같네.. 이정도면 거울치료 만족^^
어제
글쓴이
7에게
대체 어느부분에서요,,,????

어제
글쓴이
7에게
내 인성 욕하길래 똑같이 박아준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긁힌건 그쪽이네요???
다들 앵간히들 긁혀댄다~

어제
익인8
오... 진심으로 비하나 비꼬는 거 아니고 글 전체가 참 안 예쁜 사람처럼 보인다.......댓글 달수록 더..
어제
글쓴이
아니 댓글들이 저렇게 다는데 내가 어케 예쁘게 말해 ㅠ
어제
익인2
쓰니가 먼저 시작한거임 글자체가 공격적이니 안좋은 반응도 나올수밖에
어제
익인8
글쎄 즐거운척하는데 너 되게 화나보여
어제
글쓴이
내가 대체 화가 왜 나지......너 감정이 많이 투영된 거 같아!
어제
익인9
예쁨도 개예쁨도 아닐거같은 사람이 커뮤에서 예쁨과 개예쁨의 급간을 나누는게 너무 웃김
어제
익인10
ㅇㅈㅋㅋㅋㅋㅋㅋ걍 웃고감
어제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아 ~ 애매한 남자들한테 많이 꼬여본 이도저도 아닌 스펙의 여자들이 꼬인 댓글 쓰는 거라 생각할게^^
어제
익인11
예쁨 개예쁨 분별하면 박사학위라도 주나 왜이렇게 집착하는 글이 많지
어제
익인2
그냥 남 끌어내리면서 자존감 채우는거임 지가 더 예쁜편이던 대시 못받는쪽이던
어제
익인12
자기객관화 못한 사람들이 예쁜 사람들한테 찝쩍대던디 난 우선 안 예쁨ㅇㅇ
어제
익인14
내친구 예쁘고 스펙 좋은데 자존감 낮아서 온갖 이상한 남자들 다 꼬임
어제
글쓴이
긍까 내가 말하는 게 뭔가 이렇게 하나 결함?이 있는 사람들한테 그 약점을 파고 들어서
온갖 남자가 다 꼬인다는 거였는데
내가 뭔가 글을 잘 못 쓰긴 했었나봐 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진짜 이쁜데 스펙 좋고 성격 단단하고 뭔가 진짜 닿지 못할 거 같은 사람한테는
오히려 남자들이 막 들이대지 못한다 이런 말을 쓰고 싶었던 건데 ㅋㅋㅋㅋ

어제
익인15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무조건 더 예쁜 사람이 인기가 많습니다 …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 모를뿐 뒤에서 다들 물밑작업하고 위장사친이 되려 하더라구오
어제
글쓴이
그 급에 맞춰서 작업이 들어가지 않아 보통?
어제
익인15
생각보다 자기객관화 안된사람들도 많고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친구라도 되려고 발악하는 위장들도 있고… 사귀게 되는 사람은 급이 맞는게 맞긴 한데 인기는 좀 다른 것 같음
글구 거기다 흠없이 성격마저 단단하고 좋으면 주변에서 더 칭송하고 좋아해 ..걍 사람들이 몰리던데 당연히 내얘기아님 걍 본거 흑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3218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2 11.27 17:4454724 14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2 11.27 11:385782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2 11.27 12:4347815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5 11.27 21:146102 0
와 갑자기 비바람 뭐야 11.26 11:17 11 0
저가항공 중에 제일 괜찮은데 어디야?19 11.26 11:17 263 0
해외여행 이틀 뒤인데 너네라면 미뤄..?91 11.26 11:16 5144 0
국내 3박 4일 대구-경주 or 경주-포항2 11.26 11:16 27 0
이성 사랑방 나는 데이트 비용 이런 식으로 함4 11.26 11:16 230 0
지방에서 직장인들아 무슨일 함5 11.26 11:16 15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1년 반 넘게 한번도 연락 온적 없는 전애인 나 안 좋아했나ㅠㅠㅠㅠ1 11.26 11:16 199 0
아 영화 보러 가고 싶다 11.26 11:15 14 0
밥 빨리 먹는 팁 같은거 있니…? 3 11.26 11:15 50 0
제왑 7층 와라 11.26 11:15 138 0
생활비 급해서 생활비대출 받앗다... 11.26 11:15 25 0
도깨비 이제 처음 보는 나 너무 좋다..1 11.26 11:15 65 0
내 친구랑 사진 골라주는 거 재밌다 ㅋㅋㅋㅋ 11.26 11:14 90 0
탕수육 밀가루 반죽이지? 11.26 11:14 19 0
도쿄여행vs상하이여행 3 11.26 11:14 60 0
점심에 편의점 컵라면 먹을건데1 11.26 11:14 23 0
나만 국물라면 국물 없이 면만 빼서 먹는거 조아해??5 11.26 11:13 58 0
상사가 내 이름을 안불러 24 11.26 11:13 352 0
내가 살면서 제일 잘 한 세가지 11.26 11:13 43 0
김치찜 고기추가할까 말까1 11.26 11:1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6 ~ 11/28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