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도와줘ㅠㅠㅠ아...미치겠다 낼 사람 불러야되나


 
익인1
세면대가 막힌거야,,? 난 걍 손으로 퍼다가 변기에 옮길 수 있는거 다 옮기고 샤워기로 헹궈내는데..
3일 전
글쓴이
일단 그 뚫어인가 뻥뚫어? 그걸로 어케든 쇼부봤는데 내려갔어ㅜ 밥만 먹어서 다행이지
3일 전
익인2
일단.. 이미 건더기가 세면대 배수구 필터에 걸렸을테니 무조건 막혀서 분해는 해야해
그러니 물로 최대한 희석 시키고 물 다 빠질때 까지 기다렷다가 장갑끼고 치워..
세면대 배수구는 구조가 굉장히 간단하니까 앉아서 잘 보면 쉽게 분해 가능해

3일 전
글쓴이
하....
응...고마워...일단

3일 전
익인3
그그그 유투브에 뚫는법 쇼츠있음
나도 2번이나 뚫은건데 생수병으로 걍 물 개빡세게 넣으면 바로뚫림

3일 전
글쓴이
고맙다.... 집에 뚫어? 막힌 배수관 그걸로 어케든 뜷엇어 물 잘내려가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39 11.29 12:2553752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72 11.29 14:006158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9 11.29 15:5164006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8 11.29 11:3357162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75 11.29 21:5210556 1
이성 사랑방 내성적이고 자존감이 높지 않은데2 11.29 21:20 6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 애인이랑 쓰던 커플 이모티콘 쓰면 어때4 11.29 21:20 105 0
핑크원더 호호바 유명해? 11.29 21:20 9 0
회사에서 나 왕따인듯 ㅋㅋㅋ 9 11.29 21:19 466 1
부산 광안리나 전포 서면쪽 디저트 쩌는 카페 추천 좀 해주라2 11.29 21:19 12 0
디자인이 정신병 걸리기 딱 좋은 듯5 11.29 21:19 201 0
아나 사마귀 또 생겼네 또 냉동치료 받아야돼2 11.29 21:19 14 0
컴퓨터로 인티하는 익 있어?1 11.29 21:19 22 0
시술받으면 확 예뻐지는 시술 뭐 있어!? 11.29 21:19 25 0
취준은 끝나지 않는 고3같아11 11.29 21:19 282 0
심즈 하는 익 있어? 11.29 21:19 8 0
나 오늘 바질 처음먹어봤거든 바질토마토베이글로 11.29 21:19 17 0
마라탕 시켜놓고 잠들었는데!23 11.29 21:18 726 1
수부지인데 11.29 21:18 11 0
모자 어떤게 나아?? 11.29 21:18 39 0
인바디 했는데 체지방률 33퍼 실화냐고 10 11.29 21:18 222 0
석화찜 남은거 싸가도되나?.. 11.29 21:18 7 0
오늘 익잡에 사람이 마니 없나 11.29 21:18 8 0
아 피크민 정수까지 달려갔으면서 멍 때리는 거 뭐야 11.29 21:18 28 0
지금 편입하면 너무 애매한가..2 11.29 21:1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