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내가 맘에들어한 남자들은 다 그랬음 자기 일에 집중하느라 걍 연애생각이 없어ㅠ
연애에 대해 엄청 신중한 느낌임


 
익인1
이 무슨 궤변인가
3일 전
익인2
걍 너가 맘에 안들어서 그렇게 말한걸수도..
3일 전
글쓴이
대쉬를 안 했음 걍 지켜만 봄 ㅎ
3일 전
익인3
걍 니가 맘에안든거 같은데 ㅇㅅㅇ..
3일 전
익인4
연애 졸라 하던데.. 이미 장기연애 하고있거나
3일 전
익인5
걍 오래사귄 여친이있던데
3일 전
익인5
이성적 호감을 떠나서 받는 느낌이 있음... 그리고 그것이 다 맞음
3일 전
글쓴이
맞아 이 케이스도 많음
3일 전
익인6
이미 임자가 다 있던데
3일 전
익인7
자기 성에 차는 여자 있으면 바로 직진하려고 그러는거임
3일 전
글쓴이
그니까 눈이 되게 높아보였음 외적인거뿐만 아니라 내적인것도 엄청 보는 느낌..
3일 전
익인8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다 연애 잘만 해서 미치겠구만
3일 전
글쓴이
에 그래? 오히려 엄청 신중하게 따지고 만나서 연애 거의 안 하거나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던데
3일 전
익인9
ㄴㄴ 걍 그런사람은 다 결혼함
3일 전
익인9
아니면 집돌이거나
3일 전
익인10
표본은 적지만 내 주변 ㄱㅊ은 남성들은 계속 장기연애 중이거나 연애 사이 텀이 적었음
후자는… 헤어지면 바로 주위에서 소개해주더라 나도 주변 ㄱㅊ은 남자 하나 헤어졌길래 바로 소개받을래? 했더니 이미 잘되어가는 사람 있다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85 12:2525505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8 14:0025584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4 11:33253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45 15:511219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10431 2
국취제 한 익들아 수당 신청할때 이행 보고서 날짜 해당 날짜 써야해? 아니면 한 날.. 18:25 7 0
손이 너무 심하게 떨려 18:25 10 0
입에 담아서는 안되는 말을 해버렸어 18:25 18 0
님들 카뱅 체카 디자인 어떤 거 했어?3 18:25 20 0
외국의 러닝크루...ins 18:25 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 글 쓰닌데…2 18:25 75 0
하루 세끼 먹는 익들아 아침 몇시에 먹어??1 18:25 9 0
아니ㅋㅋㅋ 루이바오 다리 왤케 길어?? ㅋㅋㅋㅋㅋㅋ1 18:25 25 0
다들 옷 한 달에 얼마나 사 ?? 18:24 8 0
일주일 치킨 두 번 미쳤지?2 18:24 28 0
우울증환자가 이럴 수도 있나?8 18:24 22 0
대박 나 예금 넣어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만기 연락왔다🤭3 18:24 51 0
약속잡은 친구 급 야근이래서 걍 서있는 중 18:24 11 0
나한테 이상하고 안좋은 냄새 나는 것 같은데..9 18:24 226 0
나 어른들한텐 인기 많은데 또래한텐 인기 없음. 왤까?4 18:24 89 0
아이폰 업뎃했는데 갤러리 뭐임? 2 18:24 15 0
요새 기차표 왤케 빨리 매진되는거임1 18:23 15 0
솔직히 나 썸이라고 착각할만 했지 않아? 이정도면4 18:23 53 0
이성 사랑방 나 스토리 ㄹㅇ 안 올리는데 헤어지고 올리면 지 보라고 올린 거 다 티나지?2 18:23 52 0
어제 교수님 넘 킹받았음 글 읽으시다가 갑자기 저음으로 장난 치듯 읽으시는데2 18:2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