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26 11.29 12:2550941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57 11.29 14:005747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2 11.29 15:5157720 1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4037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44 11.29 21:528258 1
허리 기장 수선이랑 드라이 맡겻는데 가격 적당한지 봐주라 2 11.29 22:13 10 0
간호사 있나요? 3교대 시간 알려줄사람?2 11.29 22:13 23 0
요즘 매장가서 폰 사면 무조건 호갱당하나1 11.29 22:13 10 0
2달뒤면 자기나라 간다고 아주 예의를 ㅋㅋㅋㅋ2 11.29 22:13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살짝 싸운 상탠데 데통에서 돈 뺐네 뭔일이지ㅠ8 11.29 22:13 235 0
진짜 너무 자존감 떨어진다ㅠ 11.29 22:13 19 0
나 10키로 뺐는데 친구들이 아무도 살 빠졌단 소리 안 해서 11.29 22:13 21 0
짬털 어제 밀었는데 왜 벌써 까끌거리지 11.29 22:13 8 0
필름 붙이는 데만 20분 썼네1 11.29 22:12 18 0
앞으로 또 눈올까!???패딩부츠 살까 아님 내년 11월에 살까!??1 11.29 22:12 15 0
실화냐 n개월째 매일 약먹는거 쫌쫌따리 밀려서 딱 3주치 밀림 11.29 22:12 14 0
물욕 없애는 법 아시는 분?3 11.29 22:12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발언 이거 이해돼?22 11.29 22:12 213 0
돈을 하나도 못 모았는데 늦게라도 모으면 될까..2 11.29 22:11 16 0
통화하면서 옆 사람 대화도 들을 수 있나? 11.29 22:11 12 0
낼 아침8시쯤에 서울 차 막혀??1 11.29 22:11 8 0
이성 사랑방 내일 애인 기 살려주러 간당!!4 11.29 22:10 152 0
상대방 번호 저장하면 상대방 카톡에 11.29 22:10 10 0
대만여행 별로볼거없어?1 11.29 22:10 14 0
30대 중반 여자 선물이 제일 어려움1 11.29 22:10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