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만나서 고백하고 까였을때
그냥 알겠어 잘가 이러고 헤어져,,?
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범주에 거백할건데,,
사실 진짜 까일거 각오하고 하는거라,,
그 이후에 내가 너무 뚝딱댈거 같아서
다들 어땟믐지 궁금하다,,


 
익인1
보통 할 거 다 하고 집 가기 전에 하지 않아?
3시간 전
익인1
아 그렇게 한다는 건가 내 친구는 고백하고 그 남자분이 데려다준다는 거 거절하거 집 갔다고 했어 그냥 그동안 고마웠고 잘 지내 이런 얘기 하고 가면 되지 않을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712 11.25 16:3072507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65 11.25 16:20639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304 11.25 12:5266139 0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137 2:548553 18
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 당시 신인그룹60 11.25 14:5418114 0
개갖고싶은 패딩 발견했는데 45만원이야..5 4:13 454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왜 디데이 안 내리지 4:11 148 0
익들아 본가사는데 2주에 한번씩만 외박하는건 그닥 자주 외박하는건 아닌.. 2 4:11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 정도면 유니콘 맞지? 나 정신 차리라고 말 좀 해줘.. 24 4:10 395 0
포트폴리오 만드는거 진짜 안쉽네🥲 4:10 34 0
오징어게임1 한번에 다 공개 됐었나? 3 4:09 198 0
나 오늘 그날이다8 4:09 288 0
취준 길어지고 있는 친구들아3 4:09 72 3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야기 하고 풀긴 했는데 아직 열받으면 어떻게 풀어야해?5 4:09 52 0
스마트스토어 상품문의하면 판매자한테 알림가...?2 4:08 27 0
은근 얼굴 촌스러워 보이는거 알려줄게20 4:08 575 0
요즘 왤케 라면이 먹고싶지1 4:08 18 0
노르딕 니트 추천해줄 수 이써?? 4:08 17 0
얼굴 작고 동글한 익들 모자 어디꺼 써… 4:07 15 0
엌 나 24시 무인카페에 갇혔어...1 4:07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근데 친하게 지내자고 하는거 의미 있는거야?? 1 4:06 29 0
우울하면 방 안에만 있고 밥도 잘 안먹는데 4 4:04 39 0
나 퍼컬 봄웜라 진단 받았었는데 2 4:04 27 0
라면 끄리먹을까?8 4:03 31 0
미국간호사 어때...? 4:03 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