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거울보고 셀카찍고 카톡프사할 사진 셀렉하고 나의 티도 안나는 외형적 흠집에 극도로 집착하면서 맨날 성형 찾아보고 짱예 연예인이랑 얼굴 비교하면서 난 중안부가 길고 눈 위치가 어쩌고저쩌고.......
ㅠ 다행히도 지금은 완치됨 오히려 나르시스트된듯...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생겼는데... 요샌 정반대로 ㅎㅎ 나 오늘 쌩얼두 개짱예자나~!! 하면서 화장이고 렌즈고 뭐고 다 쌩까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