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43 11.29 12:2554578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73 11.29 14:006291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64 11.29 15:5165826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80 11.29 11:3358465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85 11.29 21:5211351 1
왜 이세상에 나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는거야? 11.29 22:15 15 0
눈코입은 다 괜찮게 생겼는데 외모가 안예뻐3 11.29 22:15 23 0
인천 지금 눈 오니....? 11.29 22:15 9 0
50대 엄마패딩 선물 어디가 좋을까ㅠㅠ? 10 11.29 22:14 18 0
오픽 im 1 하겠다고 영어 뱉는데 자꾸 말도 안되는 영어만 뱉어 11.29 22:14 10 0
이거 노래 머였지2 11.29 22:14 22 0
이모부 생신선물 뭐가 좋을까? 11.29 22:14 9 0
이성 사랑방/ 인팁이 너 왜 자꾸 나 김칫국 마시게 하니... 8 11.29 22:14 71 0
이건 눈치가 없는걸까 뇌의 어떤 부분에 결함이 있는걸까2 11.29 22:14 36 0
유뷰초밥 세시간 뒤에 먹으면 상할까? 2 11.29 22:13 7 0
그 사람한테 연락올까?2 11.29 22:13 61 0
중소?중견? 인적성 공부했니ㅣㅣ 2 11.29 22:13 20 0
허리 기장 수선이랑 드라이 맡겻는데 가격 적당한지 봐주라 2 11.29 22:13 10 0
간호사 있나요? 3교대 시간 알려줄사람?2 11.29 22:13 24 0
요즘 매장가서 폰 사면 무조건 호갱당하나1 11.29 22:13 11 0
2달뒤면 자기나라 간다고 아주 예의를 ㅋㅋㅋㅋ2 11.29 22:13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살짝 싸운 상탠데 데통에서 돈 뺐네 뭔일이지ㅠ8 11.29 22:13 247 0
진짜 너무 자존감 떨어진다ㅠ 11.29 22:13 20 0
나 10키로 뺐는데 친구들이 아무도 살 빠졌단 소리 안 해서 11.29 22:13 21 0
짬털 어제 밀었는데 왜 벌써 까끌거리지 11.29 22:1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