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인이들이 겪은 잇팁은 어땠는지 궁금하다

새벽이라 그런지 과몰입 하고 싶어짐

[익인1]

하는짓은 뭔가 빡치게 하는데
이상하게 밉진않음

[글쓴이]

얄미워서 빡치는거야??ㅋㅋㅋㅋ

[익인1]

뭔가 말을 좀 툭툭하는편이라??
근데 또 웃기고 편해서 좋은..

[익인2]

사람많은 거 싫어함
보통 좀 스트레스 받는 생각 잘 안할려함

[익인3]

쿨하고 편해서 좋았어

[익인4]

진지한 대화 잘 통해서 좋았음
그리고 반대 의견 얘기해도 편했고.
담백해서 좋았다.

[익인5]

겁많은 회피형

[익인6]

같은 st라 대화코드 잘 맞고 서로 편함 둘다 직설적이라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도 된다는 게 좋았음
근데 서로의 바운더리에는 안 들어가는..? 걍 만나서만 시시콜콜하게 스몰토크하는 그런 사이인 듯
근데 별로인 잇팁은 nf를 누구보다 혐오하면서 싫다는 짓 본인들도 똑같이 하고 있더라

[익인7]

친해지기 전엔 고양이 같은데 친해지고 나면 개그맨 강아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