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지금 한명 계속 날뛰는듯


 
익인1
가장 좋은 해결책은 그것..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513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6 11.27 17:4456542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5 11.27 11:38592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6 11.27 12:4349552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7 11.27 21:146577 0
신입이 틈만나면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는거51 11.26 11:24 1373 0
유튜브 음악 저작권 안걸리는 사람들은 뭐지..? 11.26 11:23 20 0
은행 창구도 점심시간 있나요??3 11.26 11:23 70 0
여행가서 매 끼 인 당 4~6만원 내는 거 괜찮어..? 75 11.26 11:23 1924 0
한국어 못해요를 영어로 말하길래 영어로 말해줬더니8 11.26 11:23 2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했던 디엠 보려고 들어갔는데3 11.26 11:23 112 0
문과는 거의 자기 전공 안살리나??? 11.26 11:23 19 0
신경치료 많이 아파?.. 11.26 11:23 19 0
키친타올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불나?2 11.26 11:23 20 0
회사 심리상담 서비스라... 1 11.26 11:23 14 0
김치사발면 두개를 먹을지 두부김치 하나에 김치스발면을 먹을지2 11.26 11:23 17 0
똥꾸멍이 타는듯한 느낌의 똥은 어쩌다 나오는걸까51 11.26 11:22 873 0
이성 사랑방 21살 남자가 20살때 두달 사귄 전애인 못 잊었다고 했는데 11.26 11:22 62 0
어렸을땐 돈이 행복이고 전부인줄 알았는데4 11.26 11:22 88 0
500만원으로 취준 시작하면 몇달 버틸까..?3 11.26 11:22 109 0
이성 사랑방 첫 연애여도 3년 넘게 사겼으면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거겠지?4 11.26 11:22 115 0
문제집 제본 관해서 잘 아는 익?3 11.26 11:21 24 0
냉동한 빵 귀찮다고 전자렌지에 돌렸더만1 11.26 11:21 53 0
김건희 인사개입은 또 뭐야..7 11.26 11:20 30 0
본인표출연하랑 연애중인데 돈 내가 더 내는거같아서 데이트통장하자고하는거 16 11.26 11:20 7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6 ~ 11/28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