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아침 공부 1시간 반 때리고
씻고 학교가야징


 
익인1
오 부지런해
2개월 전
글쓴이
가보자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임신 시도중이라는 말 안민망해?369 9:4442732 0
일상 결국 크롭티 강사 기사화 됐네...216 12:34292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태원가서 숙소 잡고 놀면서 연락 이따구로 한 애인 이해돼? 166 6:3742206 1
일상우리가족들 미친거지?? 9살연상이랑 만나보라고 부추김120 13:424538 0
야구 프로야구 신규창단에 관심보이는 5개 도시들52 15:426380 0
일본 가족여행 댕겨옴10 02.18 15:47 44 0
이성 사랑방 연상남 좋아하는 여익들아6 02.18 15:47 117 0
이성 사랑방 군대 복무하다가 면제로 빠졌는데 애인에게 굳이 이야기 안해도 되겟지??15 02.18 15:46 125 0
인턴인데 너무 바보같은 질문만해서 문제다... 02.18 15:46 24 0
ㅇㄴ 진짜 진지하게 음식을 급하게 먹는 사람들은 뭐임3 02.18 15:46 75 0
강아지 입질 좀 더 크면 고쳐질까? 02.18 15:46 16 0
다낭성 있었는데 5키로 빼고 4달째 유지 중!!! 52kg->47kg2 02.18 15:46 73 0
인티 댓글에 강아지 프사 뭐야?3 02.18 15:46 30 0
보일러 고장났는데 귀뚜라미 본사에서 겨울철이라 접수가 밀려서 방문이 안된대5 02.18 15:46 115 0
오늘 내 생일인데 엄마아빠랑 먹을만한거 추천좀1 02.18 15:45 16 0
4/3-4/6 오사카 33만원 어때?2 02.18 15:45 69 0
오픽 공부 안 하고 3 02.18 15:45 26 0
성모병원 교수님 유명하대서 갔는데 3 02.18 15:45 21 0
동네한의원 ㅡ도카카오페이돼?1 02.18 15:45 22 0
세차 언제하지2 02.18 15:44 21 0
이성 사랑방 1주년 기념 선물 vs 서프라이즈 여행2 02.18 15:44 58 0
혹시 찬바람 맞으면 알러지 올라오는 사람 있니?12 02.18 15:44 65 0
내기준인데 옷 못입는?? 사람 특징이 몇개 있는거같아35 02.18 15:44 1089 0
인클라인 안올라가는 러닝머신 가진 헬스장도 있어...?10 02.18 15:44 162 0
나 전문대 나와서 삼성화재 본사 직원됐는데44 02.18 15:44 13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