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7l
창문에 계속 비랑 바람이 때리는 것 같은 소리는 나는데 밖이 뭐가 보이질 않네 


 
익인1
ㅇㅇ 많이 불어
3일 전
글쓴이
어우 우산 튼튼한 거 들고 가야게따 고마옹
3일 전
익인2
많이 불드라 옷 따숩게 입엉!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48 11.29 12:2556763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83 11.29 14:006583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71 11.29 15:5169821 12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87 11.29 11:3360972 0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89 11.29 21:5212586 1
앞머리 헤어롤 뭐 사야돼? 11.29 22:51 9 0
우리 숙모는 장례식 때 자기 자식들 일 못하게 함2 11.29 22:51 14 0
이성 사랑방/ 혹시 여기 istp 있어? 물어볼거 있어 6 11.29 22:51 114 0
카페 알바 네일 어디까지 가능해??1 11.29 22:51 14 0
집이 진짜 건조해서 가습기 틀었는데1 11.29 22:51 11 0
소개팅 쫑 낼까말까…4 11.29 22:51 24 0
더현대 크리스마스 예약하면 알림옴? 11.29 22:51 4 0
애인 담배 피는 것 같은데 금연중이라고 그러네 11.29 22:51 11 0
대학 다니면서 방학때 돈모을수 있는 방법 뭐있어?1 11.29 22:51 18 0
이성 사랑방 남혐 심한 친구들한테 애인생긴거 밝히기 싫은데 죄책감 느껴진다ㅜ12 11.29 22:51 105 0
공무원들은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하는 경우 많잖아 16 11.29 22:50 372 0
일주일만에 4.5키로 빠짐 11.29 22:50 24 0
눈주위가 까만데 왜 그런 걸까(사진주의) 14 11.29 22:50 363 0
방구 개크게 빵!!!!! 뀌면 배에 가스 없어져서 기분 좋지 않음?1 11.29 22:5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여행 전날 연락 진짜 절대 하지말아야겠지??14 11.29 22:50 113 0
멜론 돈내고 이용중인 익인들아 투표하면 10만원 준댕 ❗️❗️ 11.29 22:50 37 0
브랜드 어그꺼 말고 발 개따신 신발 어디 엄나 ㅜ1 11.29 22:49 24 0
스픽 재밌다 11.29 22:48 13 0
나진짜 사진빨 레전드 안받는데 어케함? 진짜 고민이야..1 11.29 22:48 34 0
나만 결혼 전제로 연애하고 싶나 19 11.29 22:48 44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