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으면 다 믿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32 11.29 12:2552067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64 11.29 14:0059203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5 11.29 15:5160327 1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5239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60 11.29 21:529200 1
예전엔 중국어 아예 몰랐는데... 요즘은 들려서신기함2 11.29 23:11 46 0
이성 사랑방 애인 약속갈때 어디까지 물어봐?3 11.29 23:11 78 0
에스컬레이터 다 올라갈때쯤엔 제발 폰에서 눈을 떼 11.29 23:11 11 0
부모님이랑 같이 첫 해외여행 갈건데 뉴욕/시드니/하와이/부다페스트 어디가 좋을까?14 11.29 23:11 73 0
이성 사랑방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서운함? 스바24 11.29 23:11 127 0
기초대사량이 1300대인데4 11.29 23:10 19 0
건동홍숙 나왔는데 1타강사17 11.29 23:10 245 0
나 배아플때 자궁쪽이 같이아파 11.29 23:10 9 0
이성 사랑방 초기연애는 언제까지일까5 11.29 23:10 8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도 원래 마음이 이런 거야?5 11.29 23:10 169 0
시크릿데이 생리대 조음???????2 11.29 23:10 59 0
직진배송에서 여러개 시키면 11.29 23:10 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 피곤하면 데이트 미루자는데 3 11.29 23:10 43 0
개방 주차장이 어디어디 있어? 공공기관? 주민센터 이런덴 무조건 개방이.. 2 11.29 23:10 8 0
살찌는 거 괜찮은 일인 거같아4 11.29 23:10 182 0
지방사는데 여기는 번화가를 시내라고 하는데2 11.29 23:10 19 0
고려대의료원이 대학병원이야?6 11.29 23:10 15 0
30살에 간호학과 들어가는거 어때? 6 11.29 23:09 34 0
너희가 만약 이 시간에 알바가 끝났어 그리고 배고픈 상태야9 11.29 23:09 29 0
아우터 어때 보여?!2 11.29 23:0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