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십중반에 엄마말에 안절부절하는 나도 빡쳐..
엄미가 사소한거 이상한거에 삔또 상해서 분위기 싸해질 때가 많음
언제까지 자식들 자기 입맛대로 굴릴건데..?
꿈에서 동생한테 엄마가 용돈 100만원 주고 나는 5만원 줬다 이얘기 하니까 나보고 자격지심이 심한 거 같대
진짜 짜증내면서 얘기하드라 해준 것도 없으면서 자기가 언제 너 하고 싶은 거 못하게 한 적 있냐드라
말에 두서가 없긴한데 집폭망이라 나한체 대출 받아달라고 했으면서 내 신용카드 쓰면서 뭐가 그리 당당해?
강아지가 노견이라 오줌을 이곳저곳 싸는데 귀저기 채우라고 난리치더라. 어쩔 수 없이 채우고 잘 때는 빼야한다 내가 잠귀 밝아서 다 듣는다 하니까 그런 거 필여없고 채워라 엄마말 들어라 니네는 엄마말 무시한다 이런 식으로 나오더라. 결국 내가 잘 땨 귀저기 벗기고 강아지 재웠는데 아침에 너 엄마말 귀뚱으로도 안들어? 이런다.
엄마가 우리한테 이런 건 생각도 안하고 우리 말투가 공격적이고 빈항적이래. 가족간에 대화가 필요하다니까 뭔 대화? 너네 말투나 신경써 ㅋㅋ 이러드라
자기연민 심한 것도 싫고 지멋대로인것도 싫고
지금 집이 이런 상황에서도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그냥 jn게 싫어 이게 엄마가 맞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372 2:5432126
일상99년생들 직업 뭐야,,?178 11.25 19:417200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131 9:099790 0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53 11.25 18:1619289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1 0:001286 0
회사 면접 안간다고 할 때 뭐라고 보내면 돼??4 10:47 33 0
전에 알바 할 때 진절머리 나던거 10:47 18 0
이성 사랑방 게임영역 터치 안 해?20 10:47 513 0
썹웨 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다3 10:46 17 0
올영 지금 세일 중인데 생리용품 세일 원래 이만큼 해?? 10:46 36 0
자동차 보험 드뎌 백만원 아래로 떨어졌다ㅠ 10:46 9 0
방금 로맨스 스캠 당했어20 10:46 820 0
익들은 자연스럽게 멀어진 친구 안 그리워?1 10:46 17 0
술 끊고 5키로 뺐어 10:46 11 0
충치치료 꼭 교정한 병원가서 안해도 되는거지?1 10:46 13 0
하 짱나 포도주스랑 망고주스랑 고밈하다가 사실 포도주스가 더 땡겼는데 10:46 18 0
중딩 때 일진이었던 애들 머하고 사는지 알아? 4 10:46 32 0
회사 상사때매 퇴사하고 싶음 사람때매 힘들어서 10:46 1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싸우면 너무 힘들다2 10:45 28 0
싸우는댓 눈팅하면서 달렸는데 꿀잼이당 ㅎㅋㅎ 10:45 13 0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서류들고 방문하는 사람 누굴까?4 10:45 21 0
오차즈케 맛있엉?? 10:45 12 0
집 잘살면 회사생활 아쉬운거 없어? 부모가 전문직, 메디컬이면4 10:45 35 0
20대 초반이랑 후반 얼굴 달라,,??? 1 10:45 37 0
일하는데화밖에안남 10:4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1:24 ~ 11/26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