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가능해..?
막내라서 친할머니가 아빠만 이뻐하셨대 화나 혼도 한 번도 안 내고
큰아버지나 고모는 엄격하게 키우셨는데 아빠는 정대세처럼 오냐오냐 큰 사람이라서 그런지
자기객관화도 안되고 오로지 자기한테 칭찬만 해달라는데 너무 꼴보기가 싫은데 정상일까..?
사업 말아먹고 전세사기 당하고(것도 내가 말렷는데 말 안 들어서 전세사기 당했음..) 자식 타지로 보내서 전학보내고
진짜 열거하면 끝이 없어서 너무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