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위키드 볼펜 키링 세트 샀는데 모아나 키링도 살까 고민중 ㅠ


 
익인1
그 시즌에만 나오는거면 살 가치 충분함!
6일 전
글쓴이
이번에 모아나 키링 12000원인가 그러던데 살만한가 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502 13:4736034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515 19:1131635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42 11:0158355 2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30 11:0233751 0
야구 미쳤나봐…..70 10:0244794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할 때 카페 간거만 올리는 애인 어때? 11.28 07:37 92 0
얘들아 우리 집이 버스 차고지 있는덴데2 11.28 07:37 70 0
부장님이 출근 1시간 미뤄주셨다 11.28 07:37 25 0
우리도 '출근 불편한 직원'만 재택 떴다 16 11.28 07:36 1550 0
누나들한테만 인기있는(?)이유는 뭐지2 11.28 07:36 35 0
출근만 두시간 반 째...1 11.28 07:36 96 0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당황1 11.28 07:36 94 0
대설로 문자 일케 오는거 진짜 첨인듯 11.28 07:36 21 0
서울 7호선 출근러들 서둘러서 나가셈2 11.28 07:35 224 0
니트 보풀 이정도면 버려?1 11.28 07:35 53 0
국정감사 영상 몇개 알고리즘 떠서 보면 11.28 07:35 12 0
평택 사람들 삿포로 여행비 아꼈다 11.28 07:35 27 0
아이씨 우리 동네 눈 다 녹았네..2 11.28 07:35 86 0
아니..우리집처럼 실외기 눈쌓인사람있니6 11.28 07:35 90 0
12월 1일에 이사하는 날인데 11.28 07:35 21 0
같은 나라 아닌 수준인 내 동네2 11.28 07:35 108 0
주차장 입구에 차버리고 도망갔데1 11.28 07:35 65 0
이정도면 다 같이 오후출근하자,,, 11.28 07:35 19 0
근데 부산은 눈 많이 안왔어?3 11.28 07:35 102 0
오늘 눈오리도 못 만들겠는데? 11.28 07:3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