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익인2

9시간 전
익인3
Infp 나
9시간 전
익인4
MINE
9시간 전
익인5
잇프피
9시간 전
익인6
infp 나 진짜 게을러...
9시간 전
익인7
인프피 나
9시간 전
익인8
isfp
9시간 전
익인9
진짜 인푸피 따라올사람 없을듯
9시간 전
익인9
바로 나~
8시간 전
익인10
나.. 잇프피
8시간 전
익인10
전엔 인프피였음 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11

8시간 전
익인12
난 인프피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로 보면 압도적으로 인프피임
8시간 전
익인12
잇프피는 한량같은 느낌이라면 인프피는 그냥 게으른 듯
8시간 전
익인13
인프피
8시간 전
익인14
이거하면 맨날 인프피가 댓글들 갯수 일등이더라 안게으른듯 ㅋ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674 2:5466259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348 11:4829912 0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73 9:0951324 1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242 2:3548429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3:4717626 0
영화볼건데 팝콘먹을까 커피먹을까 11:41 13 0
나 내추럴체형이라 동생옷 호환 가능하다 11:41 14 0
내자리만 파티션 없어 1 11:40 35 0
이성 사랑방 여행가는거 좋아하는데 집돌이 집순이 만나본사람 ㅠ10 11:40 110 0
요즘 뭐입어 너네?? 11:40 19 0
소개팅 지금까지 3번했는데1 11:40 36 0
밥 이거 몇그램일까4 11:39 52 0
이성 사랑방 7년을 만났는데7 11:39 139 0
아무리 친구지만 내 남자친구랑 이런 사진은 싫다..2 11:39 47 0
무스탕 vs 코트 11:39 21 0
오사카 간거 전혀 기억에 안남는데28 11:38 537 0
이성 사랑방 너희라면 뭘 선물할거같오?? 11223 11:38 51 0
다리 심하게 떠는 사람들은 정신이 이상한거야?9 11:38 73 0
와 옆에서 포테이토 과자 먹는데 개토할 것 같음1 11:37 122 0
카뱅 세박 언제든지 돈 뺼 수 있너?1 11:37 25 0
배민 만나서 카드결제 해도 되려나...4 11:37 92 0
내가 교회다니는 애들 진짜 개 싫어하는 이유 이거임54 11:37 1228 2
아 밖은 시원한데 실내만 들어오면 전신에 땀 난다ㅎ.. 11:37 18 0
염화칼슘은 뿌려도 민원 안뿌려도 민원이네 11:37 29 0
집 여유로우면 욕심없이 회사 대충다니고 하고싶은거 하고 사나?5 11:3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7:42 ~ 11/26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