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신어도 되겠지!?


 
익인1
그정도로 오진 않던데
3일 전
익인2
그정도는 아님... 발 시려울거가튼데
3일 전
익인3
별로안오고 낮부터 그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26 11.29 12:2550941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57 11.29 14:005747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52 11.29 15:5157720 1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5 11.29 11:3354037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44 11.29 21:528258 1
학원 선생님 학벌이 부산대면 안 배우고 싶을 것 같아?18 11.29 23:31 321 0
올해 졸업이면 국장 생활비대출 불가능하지?1 11.29 23:31 8 0
앞머리 길러서 넘기면 사극처럼 너무 단정한 느낌나는데 이거 어떻게 없애??8 11.29 23:31 20 0
나 이런 마늘빵 제발 찾고싶음....ㅠㅠ2 11.29 23:31 31 0
흐억 다담주에 쌍수 한다2 11.29 23:31 1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마음은 써야 없어져 ? 아님 시간이 해결해줘 ? 아님 다른 이성 ?4 11.29 23:31 86 0
트럼프 계좌에 7조있데1 11.29 23:31 18 0
탐폰 ㅊㅊ해주라ㅠㅠ제발!!!!1 11.29 23:31 12 0
주변에 계약직>실업급여>계약직>실업급여 이거 반복하는 애들 몇명 있..4 11.29 23:31 223 0
골라줘 김치찌개 vs 김치전 11.29 23:31 4 0
이거 썸 끝난거지?? 11.29 23:31 10 0
이성 사랑방/ 재수기숙 친구랑 좋아하는 사람 겹침 어떡해ㅠ1 11.29 23:31 44 0
훈훈~잘생긴 남자가 번따했으면 1 11.29 23:30 17 0
dm전송취소하면 상대방이 못보는 거 맞아? 11.29 23:30 7 0
치팅데이 얼마마다 가져 얘드라??3 11.29 23:30 12 0
갸느려 진짜 11.29 23:30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정형 최고다... 1 11.29 23:30 76 0
정형외과에서 나한테 항우울제 처방해줬는데 왜일까?5 11.29 23:30 77 0
이성 사랑방 새삼 연애 초 사진 보는데 3 11.29 23:30 66 0
이성 직장동료인데 나한테 플러팅하는건가..? 1 11.29 23:30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