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대외활동왓는데 이게 3주동안 같이 살아야하는거야

룸메 언니가

어느 순간 성격 괜찮다가 저번주부터 갑자기 돌변해서

싸가지 없고 다른 사람이랑 나랑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

내 말을 아예 들은 척도 안해 

다른 사람한테는 리액션, 아부 잘하면서..

이 인간 대체 왜이러는거야?

이러는데 이유가 있을거같아서 내가 뭘 잘못했나 행동을 돌이켜봤는데 진짜 없어.. 



 
익인1
그런 인간들 다 죽얶으면
5시간 전
글쓴이
공감합니다..
5시간 전
익인2
3주만 보고 말건데 뭐 너도 최소한의 예의만 차리고 똑같이 해줘
5시간 전
익인3
무시가 답 ㅠㅜ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539 2:5452229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220 9:0934480 0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175 11:48968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카톡 대화 어때보여.? 176 2:3534206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374 13:473914 0
푸드/음식 생콜라 먹어본 사람?3 11:54 64 0
예스24에서 뮤지컬 알라딘 예매했는데10 11:54 117 0
외국에서 살아본애들아 한국이 진짜 살기좋은곳임?75 11:53 695 0
집에 오이소박이랑 냉삼 있는데 같이 먹어야지1 11:53 15 0
대리님께 말투 오바야? 5 11:53 52 0
이거 무시하면 큰일 나?6 11:53 215 0
오늘 무조건 패딩이야?15 11:53 488 0
스벅 카카오페이 돼???1 11:52 17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맘에 안들어서 부모님이 반대하신 둥있어?13 11:52 63 0
회사 왜 지원 앱마다 소개가 달라? 11:52 16 0
부산 술집이나 식당 추천 해줄사람!2 11:52 20 0
컴퓨터로 인티할 때 4 11:52 17 0
입술각질 나만 이렇게 심한거야???10 11:52 52 0
앞머리 그루프 안먹는 이유가 뭐지?2 11:52 48 0
혹시 나같은사람 있어? 11:52 41 0
히히 엄마가 강된장 해줌1 11:52 13 0
다꾸하거나 필사하는 익들 펜 뭐 써?2 11:51 17 0
뺑소니 고소 가능해?3 11:51 20 0
이성 사랑방 2개월 이상 매달려서 차단당한 사람은 재회 절대불가지?4 11:51 79 0
엄마가 나보고 싸가지 없게 말한다는데82 11:51 23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4:48 ~ 11/26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