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오늘도 눈물을 머금고 산책 다녀옵니다 하 ...

집에서 한번정도는 싸주면 안될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익인1
안 돼. 나가.
2시간 전
글쓴이
🥺🥺🥺🥺🥺
2시간 전
익인2
아파트 사는데 실외배변이야?ㅠㅠㅠ 비오는날은 힘들겠다... 우리집은 주택이긴한데 나도 비올때 화장실 셔틀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당 우산 씌워줘야해
2시간 전
글쓴이
웅ㅋㅋㅋㅋ큐ㅠㅠ 아파트 사는데 실외배변 ,, 안 나가고 싶다
2시간 전
익인3
우리 시골이고 집 마당도 넓고 앞뒤사방 다 트여있는데도 배변 할 때는 집 펜스를 아예 나가서 쌈.
실내배변 시키려고 일부러 안나가고 배변패드로 유도했는데 끝까지 참더니 새벽에 막 문 긁고 난리나서 열어줬더니 현관앞으로 저벅저벅 가서는 눈 엄청 흘김. 진짜 무서워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진짜 엄청 노력했는데 372 2:5432126
일상99년생들 직업 뭐야,,?178 11.25 19:417200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131 9:099790 0
야구 흠...장발 그거 생각보다 괜찮은데🤔53 11.25 18:1619289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1 0:001286 0
난 ㄹㅇ 직장 타지로 가야겟다....2 11:06 155 0
스탠리 텀블러18 11:05 484 1
초산 35살 앞으로 임신못할까봐 걱정이네 ㅠㅠ97 11:05 738 0
애인이랑 12월 29일에 사겨서 11:05 32 0
손님들 입에서 "다른 가게는 해주던데 여긴 왜 안돼?" 이런 얘기가 안.. 2 11:04 51 0
피부 트러블이나 예민해서 샵에서 관리 받는 사람 있어?4 11:04 33 0
이성 사랑방 동거하던 애인 바람나서 헤어졌는데6 11:03 99 0
여권 케이스 이쁜 거로 샀는데 중국 갔다가 당근에 올림ㅋㅋㅋ 11:03 402 0
삭센다 효과 어떰?3 11:03 24 0
지성 익들아 너네 트러블 관리 어떻게하니 피지분비가 많이되는데 11:03 14 0
여기는 정상적인 여자애들 많다생각했는뎅...16 11:03 186 1
이성 사랑방 이런거면 나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건가? 11:02 35 0
그만둘때 아쉬움없게 그만두는 법 없어?1 11:02 30 0
엽닭 몇명이서 가능?3 11:02 24 0
이성 사랑방 인티는 진짜 자동필터링 기능 추가해야한다고 본다3 11:02 40 0
이성 사랑방 6월부터 12월까지 애인 못 볼 예정 .. ㅜㅜ1 11:02 83 0
선물받은 틴트 발색1 11:02 70 0
미용사익 있어? 11:01 10 0
나 운전면허 도로 80점 도로 73점으로 합격했는데 운전해도되나..^^;8 11:01 241 0
면역력 때문에 영양제 먹으려고 하는데 일단 하나만 산다면 11:0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1:24 ~ 11/26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