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7 11.27 11:419168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77 11.27 17:4462720 16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9 11.27 11:3864378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89 11.27 12:4355263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2 11.27 21:1485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표현이 적다고 느껴지는데 좀 봐주라 ㅠㅠ 카톡 있어80 11.26 12:15 43476 1
나 성형 찬성하는 편인데 제발 양악하지마1 11.26 12:15 69 0
지금 하늘 되게 예쁘다 11.26 12:14 77 0
대학생이 수업 끝나고 밥먹고 다음 강의실까지 가는 동안 연락이 한번도 없는건6 11.26 12:14 210 0
이성 사랑방 인팁들은 헤어지면 아예 끝일거 같아 ㅜ6 11.26 12:14 113 0
사무실 너무 춥다.... 11.26 12:14 59 0
다이어트해도 얼굴은 대부분 그대로지?9 11.26 12:14 97 0
포케 뭐먹을까?? 연어+아보카도 vs 새우+단호박샐러드5 11.26 12:14 27 0
우리학교 행정학과 한능검 1급따면 졸시 졸논 없이 통과라는데29 11.26 12:14 658 0
흡입력 좋은 원룸청소기좀 추천해주라 11.26 12:14 11 0
익들아 나 어이없는데 내가 이상한건가5 11.26 12:13 61 0
나 얼굴형 뭐가 문제같아??40 50 11.26 12:13 436 0
젤네일 돈아깝다고 생각하는 익들아 34 11.26 12:12 1098 0
갤럭시 익들은 ㅌ통화녹음으로 본인 목소리 들어보는 거 추천4 11.26 12:12 50 0
내일 오전에 건강검진 받으려고 했는데 생리주기때 가면 안 됨???5 11.26 12:12 34 0
회사 퇴사한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집에서 눈치 너무 준다... 4 11.26 12:12 156 0
얘들아 고딩들 아이패드 지원해줘?6 11.26 12:12 181 0
요즘 유행하는 게 뭐야?? 11.26 12:12 33 0
갈릭디핑소스 조금씩 살 수 있는데 없나ㅠ7 11.26 12:12 48 0
코듀로이 건조기 돌리면 줄어들어?2 11.26 12:1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